잼민이 엄마 후배라서 이모라고 불린 장원영...
말고 청춘불패라고 시골에서 1~3일 정도 생활하며 농사 지으면서 여자 아이돌끼리 레크레이션하는 예능에 나왔던
써니
당시 청년회장이었나 이장이었나 그 집에 방문해서 그 집 애기랑 놀아주다가 나온 장면임
왼쪽위에 태연 납치사건은
공개방송 중에 왠 ㅁㅊㄴ이 난입해서 태연을 끌고가려고 했던 사건이고
유게이들은 별로 좋은 기억을 갖고 있지 않은 당시 mc 오정태에 의해서 저지된 사건임
왜 유게이들은 오정태를 좋아하지 않느냐?
(해당 광고 장면은 못찾아서 부부간의 뽀뽀 사진으로 대체)
오정태가 화면에 뽀뽀하는 걸로 시작하는 유튜브 광고 때문
그거때문에 광고차단을 이악물고 찾아보게 됐다
황달조차 당황 시킨 전설의 광고...
정태형이 납치하는거 같잖아
아니 오정태에 악감정 없는데
광고 자체는 좀 쇼킹하기는 했어 ㅋㅋㅋㅋ
이것이 의식의 흐름 기법 유머글 이구나
그거때문에 광고차단을 이악물고 찾아보게 됐다
황달조차 당황 시킨 전설의 광고...
정태형이 납치하는거 같잖아
아니 오정태에 악감정 없는데
광고 자체는 좀 쇼킹하기는 했어 ㅋㅋㅋㅋ
본인은 무슨 마인드로 이 광고에 출연했을까...
이것이 의식의 흐름 기법 유머글 이구나
..? 뭐지? 이야기 흐름을 따라 갈 수가 없는데?
오정태씨 오정태씨는 참... 일을 너무 열심히했어
설렁설렁해도 됐잖아? 그렇지않아?
아 그거 광고였어? 스케치 코미디였는줄..
오정때 혐오짤때문에 붕탁으로 정화하는 사람 많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