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앞에서 호위 대상 암살당함
암살범한태 개쳐맞고 티배깅까지 당함
위의 것들이랑 이것저것 겹처서 정신적으로 한계에 내몰렸는데
출장지에서 비술사들이 주술사 어린애들을 학대하는거보고 완전히 돌아버려서 흑화함
비술사가 싫다고 자기 세뇌하고 친부모까지 제손으로 죽여가며
주술사만의 세계를 만들어내겠다고 했지만 순애광선에 맞아서 빈사상태에 몰리고
친구한테 사살당하면서 끝남.
그래도 친구가 가기전에 마지막 말로 너는 영원히 내 친구야라고 해줘서 마지막에라도 구원받은줄 알았는데...
뇌뚜따 당하고 몸 뺏겨서 죽어서도 능욕당함
아 ㅋㅋ
작품을 첨부터 끝까지 다 보고 느낀건데 게토가 죽으면 안됐고 극 마지막까지 살아있어야했다고 느낌
시부야사변도 글코
사멸회유도
기분 나뻐
뇌 땜에 약혐 아니에요?
주술사들의 비주술사사냥대회라는 이름으로 더 제대로 만들 수 있었을거고..
시체는 제대로 처리했어야지 고죠놈아
작품을 첨부터 끝까지 다 보고 느낀건데 게토가 죽으면 안됐고 극 마지막까지 살아있어야했다고 느낌
시부야사변도 글코
사멸회유도
주술사들의 비주술사사냥대회라는 이름으로 더 제대로 만들 수 있었을거고..
반대로 고죠가 타락하고 게토가 지금의 고죠 포지션이였어도 재밌었을 거 같긴한데
유타가 고죠를 이기는 그림이 안나옴 ㅋㅋㅋㅋ
뇌 땜에 약혐 아니에요?
아 그럴 수 있겠네 너무 자주 보고 관련 밈도 많이 봤더니 이젠 블리치 밈마냥 그냥 웃겨버려서 까먹었지만 처음에는 좀 충격적이었음
기분 나뻐
시체는 제대로 처리했어야지 고죠놈아
저기서 시체를 제대로 회수해서 화장했으면 켄쟈쿠가 나대지도 못했음 ㅋㅋㅋ
글타고 친구 시체를 터트리거나 할 순 없잖아 ㅋㅋㅋㅋ
거기에 방치하고 누가 훔쳐가게 두진말았어야지...
사실 게토가 어찌저찌 마음잘 추스려서
주인공 3인방 선생됬으면 .
그냥 평범한 왕도물처럼 잘 흘러갔을 것 같음
이건 대체 왜 넣었는가
' 엥? 스구루 살아있어요? '
작가 : 죽었는데?
' 그럼 이장면은 뭐죠? '
게게 : 몰라 씨뱅아 ㅋㅋㅋㅋㅋㅋ
씐난다
큭, 고죠가 확인사살을 했어야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