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4569856
억울하다는 백종원
- 트릭컬)흐흐흐 수집품 이제 내꺼임 극장알바는 저리 감 [3]
- 칼댕댕이 | 2025/05/09 09:56 | 818
- 그만 패 시발 [5]
- 유키카제 파네토네 | 2025/05/09 09:56 | 663
- 조장 안된자들과 조장의 참담한 표정 [16]
- 나지벤냐지르박 | 2025/05/09 09:55 | 611
- 건담) 뉴타입은 제정신이 아니다 [6]
- 이누가미 소라???? | 2025/05/09 09:55 | 853
- 보먹돼 할인해서 홈플앱 들어가봤더니 [6]
- 강열감량 | 2025/05/09 09:55 | 223
- 마비m) 의외로 전여친보다 아련한 것 [9]
- 퍼리 사냥꾼 | 2025/05/09 09:54 | 497
- 하이고... 자식새끼가 핸드폰 해먹었나 보네... [20]
- ashiwood | 2025/05/09 09:54 | 551
- 소전2) 이번 흙먼지 소소한 팁 몇가지 [9]
- GevralT | 2025/05/09 09:54 | 688
- 전여친이 결혼했대... 너무 힘들다. [31]
- 9135322191 | 2025/05/09 09:53 | 233
물론 다른 업체들도 개판인곳들 많을거고
위생 개판인곳도 많은게 사실이긴함
근데 어찌되었든 그런 스스로의 높은 기준과
대중의 기대감, 선망의 이미지로 여기까지 온것도 사실이잖음
무엇보다 본인이 지금까지 보여준 발언과 행동들이 있고
"왜 나에게만 너무 엄격하냐"라고 생각할 수도있겠지만
그게 본인이 걸어온 길이기도 한걸
요리를 하는 사람으로서, 사업가로서
자신의 신념을 자주 보여준 사람이니까
대중은 더 엄격하게 바라볼 수 밖에 없잖아
다른건 다 제쳐두더라도
저 영상보면서 느낀건
1. 사태에 대한 인지가 잘 없어보임
그냥 별거아닌, 혹은 억울한 트집잡기 태클걸기
이런거라고 생각하는것 같긴함
2 대중을 어떻게 대하면 되는지에 대한 인지가 없는듯
실드치는게 아니고 솔직하게 말해서
지금 터진것들이 나락으로 내려꽂힐 수준은 아니거든?
그냥 내가 잘못한게 많다, 죄송하다
앞으로 제대로 개선하고 공유하겠다
앞으로도 지적해주시면 제대로 개선해서 보여주겠다
사과 제대로하고 인정하는 모습보이고
좀 자숙하고나면 솔직히 그냥 넘어갈만한데
스스로 무덤을 계속 파는 느낌
물론 억울하다고 느끼는것도 분명히 있긴할거임
근데 대처를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서 잘모르는듯
것보다 골목시장에서 보여준 모습이 오히려 지금 화로 돌아오는 듯 ㅋㅋ
빼박 잘못한걸로도 세상 억울하다 말하는 저런 사람을
직접 말한 것도 아니고 '월급을 못 준 내 스스로가 부끄러웠다'고 자막만 달린걸로
직접 자식같이 키우던 직원 '놈', 식탁 쾅! 하는거 다 눈가리고
어떻게든 최대한 선의로 억쉴드 쳐주던게 진짜 유머
다른건 다 제쳐두더라도
저 영상보면서 느낀건
1. 사태에 대한 인지가 잘 없어보임
그냥 별거아닌, 혹은 억울한 트집잡기 태클걸기
이런거라고 생각하는것 같긴함
2 대중을 어떻게 대하면 되는지에 대한 인지가 없는듯
실드치는게 아니고 솔직하게 말해서
지금 터진것들이 나락으로 내려꽂힐 수준은 아니거든?
그냥 내가 잘못한게 많다, 죄송하다
앞으로 제대로 개선하고 공유하겠다
앞으로도 지적해주시면 제대로 개선해서 보여주겠다
사과 제대로하고 인정하는 모습보이고
좀 자숙하고나면 솔직히 그냥 넘어갈만한데
스스로 무덤을 계속 파는 느낌
물론 억울하다고 느끼는것도 분명히 있긴할거임
근데 대처를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서 잘모르는듯
물론 다른 업체들도 개판인곳들 많을거고
위생 개판인곳도 많은게 사실이긴함
근데 어찌되었든 그런 스스로의 높은 기준과
대중의 기대감, 선망의 이미지로 여기까지 온것도 사실이잖음
무엇보다 본인이 지금까지 보여준 발언과 행동들이 있고
"왜 나에게만 너무 엄격하냐"라고 생각할 수도있겠지만
그게 본인이 걸어온 길이기도 한걸
요리를 하는 사람으로서, 사업가로서
자신의 신념을 자주 보여준 사람이니까
대중은 더 엄격하게 바라볼 수 밖에 없잖아
것보다 골목시장에서 보여준 모습이 오히려 지금 화로 돌아오는 듯 ㅋㅋ
예전 나의모습이 나의적이되버린거같음
빼박 잘못한걸로도 세상 억울하다 말하는 저런 사람을
직접 말한 것도 아니고 '월급을 못 준 내 스스로가 부끄러웠다'고 자막만 달린걸로
직접 자식같이 키우던 직원 '놈', 식탁 쾅! 하는거 다 눈가리고
어떻게든 최대한 선의로 억쉴드 쳐주던게 진짜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