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리 댄. 스탠드는 러버즈
스탠드의 사정거리 "수백 킬로미터"
스탠드 자체는 작고 약하지만 아주 작아서 뇌에 안들키고 침입시킬 수 있고 뇌를 천천히 부술 수도 있음
침입당한 사람은 스틸리댄 본인이 입는 피해를 반사해서 먹기 때문에 본체를 칠 수도 없음
그런데 그런 개사기능력을 갖고 있으면서 얼굴 드러내고 접근해서 승부를 걸었다가 패배함
모습을 대체 왜 드러냈는가 하니, 자기 능력으로 상대가 당황하고 고통받는 모습을 즐겼음
그저 그것만을 위해서 앞에 튀어나옴
"네놈이 왜 (멀리 숨어있지 않고) 여기에 있는 거냐앗!"
그런 뒤틀린 정신력을 지녔기에 저런 스탠드를 발현할 수 있었던거다!
그런 뒤틀린 정신력을 지녔기에 저런 스탠드를 발현할 수 있었던거다!
사실 드러내서 티배깅 하는게 목적이긴한데
만약 죠셉 본인이 희생해버리면 죠타로 시간각성이 엄청나게 빨랐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