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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의 골짜기에서 촉촉한 물줄기가 뿜어져 나왔다

그는 그것을 기분좋게 폭포수 아래에 서서 즐기고 있었다.


계곡을 따라 보기좋게 돋아난 수풀들을 움켜잡고 그렇게 서 있었다.


여름이였다.


아 갑자기 막 소설쓰고싶다. 요즘 덥잖아. 존나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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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김전일 2025/05/08 14:19

    마시쪙

  • 근첩-4999474945 2025/05/08 14:21

    혜정이의 천지인 약숫물을 마시니 캬 여기가 바로 신령 놀음터다

  • G.D.G 2025/05/08 14:18

  • G.D.G 2025/05/08 14:18

    (V6cR7n)

  • 김전일 2025/05/08 14:19

    마시쪙

    (V6cR7n)

  • 근첩-4999474945 2025/05/08 14:21

    혜정이의 천지인 약숫물을 마시니 캬 여기가 바로 신령 놀음터다

    (V6cR7n)

(V6cR7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