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그것을 기분좋게 폭포수 아래에 서서 즐기고 있었다. 계곡을 따라 보기좋게 돋아난 수풀들을 움켜잡고 그렇게 서 있었다. 여름이였다. 아 갑자기 막 소설쓰고싶다. 요즘 덥잖아. 존나더워
마시쪙
혜정이의 천지인 약숫물을 마시니 캬 여기가 바로 신령 놀음터다
면
면
마시쪙
혜정이의 천지인 약숫물을 마시니 캬 여기가 바로 신령 놀음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