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의 옥으로 텍스트 검열하고
과거제의 가장 큰 단점인 사회 전체가 경직된다는(국가가 등용문을 특정 사상으로 강요가능)
문제로 사회와 국가전체의 수준이 ㅈㄴ게 퇴보되는게 증명되었는데
정작 누구보다 혐오하던 시절의 그버릇을(그짝들 데려오면 조선시대 및 전근대 아시아를 누구보다 혐오한다)
똑같이 따라하고 있다.
문자의 옥으로 텍스트 검열하고
과거제의 가장 큰 단점인 사회 전체가 경직된다는(국가가 등용문을 특정 사상으로 강요가능)
문제로 사회와 국가전체의 수준이 ㅈㄴ게 퇴보되는게 증명되었는데
정작 누구보다 혐오하던 시절의 그버릇을(그짝들 데려오면 조선시대 및 전근대 아시아를 누구보다 혐오한다)
똑같이 따라하고 있다.
??? : "그렇다면 사문난적을 잡는 검열은 관습헌법상 합헌인 행위군요"
중국도 주기적으로 자국문화 반달하는거보면 그냥 나라별로 타고난 기질이 있는듯
조선까지 안가도 1980년대가 문화적으로 좋았다고 아직도 떠드는 애들 수두룩한데
??? : "그렇다면 사문난적을 잡는 검열은 관습헌법상 합헌인 행위군요"
중국도 주기적으로 자국문화 반달하는거보면 그냥 나라별로 타고난 기질이 있는듯
역사적으로 현대정부가 가장 경계해야하는게
노동자, 지식인 계층에 속한 젊은 남성들이라서 그럼
공통적인 문제에 서로 공감해서 사회적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때 가장 영향력이 클 수 밖에 없으니
저런게 모순된 논리 같아도 결국 근본적으로 추구하는게 무엇인지를 보면 모순되지 않음. "나한테 유리한건 허용하고 나한테 불리한건 검열한다."
특정 사상에 따라 허용하고 금하는것조차도 그 사상을 강요함으로서 강요자가 이익을 보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것에 불과함.
전근대사회에서 검열, 문화통제의 큰 축으로 눈이 벌개져서 돌아다녔던 '종교'조차도, 창시자의 말 중 본인들한테 유리한건 철저히 강요하고 아닌건 모른척 하던것과 같음.
나라를 망치고 조지고 ㄴㅂ 이고 그게뭔 상관인데 하는놈들이 나라 다스리면 반복이지 뭐.
조선까지 안가도 1980년대가 문화적으로 좋았다고 아직도 떠드는 애들 수두룩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