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아들을 둔 유부녀 작가가 소설 쓰다 말고 화면 잠금해놨는데
안보는 사이에 아이가 와서 풀고 봐버림
아이가 가족들이랑 밥먹다말고 "엄마 저 누나는 왜 옷을 안입어" 시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자식한테 들키는 리버스 엄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생 아들을 둔 유부녀 작가가 소설 쓰다 말고 화면 잠금해놨는데
안보는 사이에 아이가 와서 풀고 봐버림
아이가 가족들이랑 밥먹다말고 "엄마 저 누나는 왜 옷을 안입어" 시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자식한테 들키는 리버스 엄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저 다음 작품은 여주인공(TS)이 쇼타 남주랑 진하게 떡치는 작품이였던걸로 기억함
아지매요..!
ㅋㅋ
리버스 엄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저 다음 작품은 여주인공(TS)이 쇼타 남주랑 진하게 떡치는 작품이였던걸로 기억함
아지매요..!
뭣..?
리버스 엄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머님
유부녀 작가였엌ㅋㅋㅋㅋㅋㅋㅋ?
애들앞에선 방심해선 안된다더니 ㅋㅋㅋㅋㅋㅋ
자식크리니까 자크라고 해야하나
이런 썰들이 재밌는 이유는 재밌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