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백악관 요리사였던 매즈 미켈슨이 교도소에서 사형수를 위한 마지막 요리를 하는 요리사가 되어 사람들과 소통하는 영화를 찍는다고 함 *공포영화 아님, 스릴러 아님, 휴먼드라마장르임, 식재료에 문제 없음
교도소이니 식재료는 넉넉할듯
문제없는 사람을 요리할 예정 ㄷㄷㄷㄷㄷ
정말 사형후 요리를 하는거 아니죠?
중요 식재료 문제없음???
죄수를 요리하는 이미지가 불현듯 떠올랐다
사형수를 위한 마지막 요리라...
뭔가 부당한 일을 겪었는게 분명하다
어제 사형된 사람의 고기 같은거 안쓰는거지??
안쓰는거 맞지...???
중요 식재료 문제없음???
교도소이니 식재료는 넉넉할듯
문제없는 사람을 요리할 예정 ㄷㄷㄷㄷㄷ
거 정말 중의적인 표현이네요 교과서에 나올듯
식...식재료요?!
오오 문제없는 사람 식재료라 더 땡기네
죄수를 요리하는 이미지가 불현듯 떠올랐다
사형수를 위한 마지막 요리라...
뭔가 부당한 일을 겪었는게 분명하다
어제 사형된 사람의 고기 같은거 안쓰는거지??
안쓰는거 맞지...???
사형수가 죽고 나면 문제 없다는거지??
정말 사형후 요리를 하는거 아니죠?
신선도 유지를 위해 사형 전 부터 시작한다네요
사형수를 요리...
사형수를 마지막 요리로 만들면서 소통하는 요리사가 되는 영화라고?
사형 당하기전 사형수 신체 일부를 잘라 요리하여 대접하면서 소통하는 영화가 아니라고?
신선한 식재료가 공급되는 곳으로 직장을 옮김
이전 사형수가 재료로 올라오나
뭐? 요리로 사형시키고 이걸 영화로 만든다고?
사형수를 요리하는?
식재료...?
이제 사형수로 한식 만듬 ㅋㅋ
근데 그 사형수의 범죄가 식인 살인마라면?
와 이젠 불법도축이 아니라 합법적으로 도축된 고기 쓰시나봐요
이형은 왤케 요리하는게 섹시할까
식재료가 충분하다 - 문제 없음
식재료가 부족하다 - 문제 있음
이라는 의미죠?
마이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