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고 척박한 북쪽 지방에 사는가-> 예
개인의 무력이 출중한가? -> 예
국경을 지키는가? -> 예
국경 위로 폭력적인 야만족이 사는가? -> 예
북부 사람들이 대공에게 충성하는가? -> 예
강한 군 집단을 휘하로 부리는가? ->예
춥고 척박한 북쪽 지방에 사는가-> 예
개인의 무력이 출중한가? -> 예
국경을 지키는가? -> 예
국경 위로 폭력적인 야만족이 사는가? -> 예
북부 사람들이 대공에게 충성하는가? -> 예
강한 군 집단을 휘하로 부리는가? ->예
국가가 취급을 X같이 해서 나라를 뒤엎는가 -> 예
너무 많은 권력을 줘서 먹힌게 아닌지?
회군 해봤는가? - O
쿠데타 성공했나? - 얼탱이 없지만 O
국가가 취급을 X같이 해서 나라를 뒤엎는가 -> 예
너무 많은 권력을 줘서 먹힌게 아닌지?
그치만 4불가론까지 폈는데 왕이란 작자가 명나라 상대로 꼴박해서 죽으라고
회군 해봤는가? - O
쿠데타 성공했나? - 얼탱이 없지만 O
변경백 또는 북부대공의 위치에 가장 적합한 양반
빙백신장 쓰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