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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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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분들은 2017년도에도 미녀이신데요~ ^^
이응경님 세련됐네요 ㅎㅎ
86년부터 활동하신 김혜수님이 없네요.
내 몽정의 시작 최수지...
최수지는 부산출신인데 고등학교 수업중에 뭔 잘못을 해서 쌤이 한대 때리려고 불러냈다가 하도 예뻐서 어버버하는 바람에 때리지도 못했다는 전설이..
오연경이 제일 예쁜듯
일단점
.
옥소리 사운드카드 생각나네...
이응경씨 너무 예뻐서 육성으로 헉했어요 ㄷ ㄷ
확실히 시대가 변하면 미의 기준도 바뀌는 것 같네요.
조용원씨는 순간 이유리씨인줄 알았어여
예전에 ebs 영화소개 프로그램에 조용원씨가 진행으로 나왔을때 한동안 챙겨봤었는데 요즘 어찌 지내나 모르겠네요.
이미연 내 여친 닮았네. 앞으로 생길.
서정희가 젤 이쁜듯
뭔가 아가씨나온 김태리????도 비슷한 분위기인것 같아요
조용원씨는 교통사고만 아니었어도 정말 크게 됐을텐데...이상아씨랑 김혜선씨는 자기 관리라기보다 어쨌든 복은 별로 없고 남을 너무 잘 믿고 혼자 사시는게 싫으신듯.이미연씨는 아직도 미모도 있고 잘 사시는듯,최수지씨는 첫결혼 실패후에 시집 너무 잘 가신듯.행복해 보여요 미모도 여전하고 그리고 서정희씨는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옥소리씨 존예네요ㄷㄷ
사람 볼줄 몰라서 고생한 사람 여럿보이네요..
이런 글 볼때마다 80년대 특유의 화장법이나 분위기가 그립고 재밌기도 하고, 저 분들이 요새 트렌드에따라 꾸미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기도하고~
그나저나 조용원씨는 좀 안타까워요 ㅠ
성형미인이 없는 시대였지만 지금보다 미모가 더 뛰어난 느낌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자연스러움이겠죠.
현재도 당연히 모태미녀 연예인들이 있지만 대부분은 조금씩이라도 손을보니 너무 완벽해져서 오히려 매력이 떨어지는것 같아요.
옥소리 ㄷㄷ 장난아니네
이제보니 시노자키 아이가 조용원씨랑 닮았네요..어쩐지 첨 볼때 누구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조용원씨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