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엠비씨는 쌩깠군요.
그런데 더 짜증나는건 옆집 뉴스룸
청와대에서 오해를 자초한거 아니냐????
청와대에서도 언론에서 이런 창의적인 발상이 나온거에 당혹스럽다는데도
송장관도 한달전 다녀왔음에도 임실장이 보낸건 오해를 자초한 소지가 있다?????
소설은 지들 언론에서 쓰고
왜 빌미를 왜 제공했냐고 따짐??
뭔 이런 개떡같은 창조언론이 다 있냐.
아랍권의 정세가 최근 예루살렘 이슈로 급변하고 있다는건 지나간 개도 아는것이고
그곳에 파병되어 있는 우리 장병들이 눈에 밟혀 걱정된다는 문대장의 말은 죽어도 믿기 싫은거지??
에잇 설마 정말 그러겠어????
대통령이 일개 군바리들 몇명 걱정되서 비서실장을 보냈겠어?? 분명 뭔가 있을꺼야?? 특종을 찾아야돼....
잣까 이 잣새끼들아
문대장은 그러고도 남을 분이다.
지들 불리할때만 국민의 알 권리 하며 방패막이로 국민 팔이 하지말고
정작 국민이 궁금한걸 취재 하라고. 소설은 집에서 일기장에 쓰고 잣기자들아
아예 청와대 입장은 내보내지 않은 기레기 근성의 최승호의 똥을 손석희가 닦아주긴 했네요 물론 기레기스럽게 말이죠.
언론이 왜 소설을 쓰나. 근거도없이 뇌피셜로 방송할거믄 그게 뉴스인가.
뉴스룸 보면서
오늘 전할 뉴스가 그리없나??햇네요.
별내용도 없이 시간할애는
엄청하더만요.
손옹이나 이성대기레기나
지들도 뻘쭘 해 보이긴 합디다.
취재하고 기사를 써야지. 노룩취재 2탄이냐
전 같으면 이?그런가? 했겠지만...
이제 속이 뻔히 보이네요.
불쌍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