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타인
사실상 계시판결장치 + 느비예트 의 더블 철인 정치 그자체 재판장
완전무결한 대상에게 모든걸 맡기고
그저 재미 그 자체에 집중하는 대환장 도파만 대폭발 쇼
사실상 느비가 개 쩔어서 유지되는 시스템이지
느비가 휴가라도 가면 아무것도 못하는 구조.
몬드
절차 있음.
항소 있음.
변호사 있음.
최소 2심재도 있음.
심지어 단독 판결은 위험하다고 두 단체 대표가 따로 심리함
증거와 증인 중심. 명확한 혐의점 없으면 범죄자 취급 안함.
피고 원고 모두 최대한 이성적이고 차분하게 법정에 임함.
법과 정의의 나라...? 폰타인.....?
가계공학의 나라 포지션도 나타에서 플라잉 리볼버가 갑자기
법의 나라라는 표현도 웃김
정의의 나라이긴 함
폭발로 사람 다쳤으면 아무튼 클레인듯
정의의 나라 (범죄자 조리돌림하면서 전국민이 오페라 감상하듯이 그걸 지켜보는)
몬드는 지루하고 현학적이니까 폰타인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