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살던 주인공이 로봇을 타고 거대한 악에 맞서서 물리침"
동료가 죽거나 좌절하는 등
암울한 전개가 나올 순 있지만
감성적이고 판타지의 영역이라고 느껴짐
"전쟁이 터져서 일상이 무너진 미성년 주인공이 로봇을 타고
원치않는 살인을 함"
잘만들수록 몰입하려는 감정을 썩어들어가게 만듬.
SF 설정이나 유머로
불쾌함을 희석할 수 있는 한계가 있음
"일상을 살던 주인공이 로봇을 타고 거대한 악에 맞서서 물리침"
동료가 죽거나 좌절하는 등
암울한 전개가 나올 순 있지만
감성적이고 판타지의 영역이라고 느껴짐
"전쟁이 터져서 일상이 무너진 미성년 주인공이 로봇을 타고
원치않는 살인을 함"
잘만들수록 몰입하려는 감정을 썩어들어가게 만듬.
SF 설정이나 유머로
불쾌함을 희석할 수 있는 한계가 있음
그런 당신에게 힐링애니 저보트 3를 추천합니다
g건담은 슈퍼군
하지만 이 분류대로면 에우레카 세븐은 리얼계가 되어버린다
아!
그러면 미중년이 원하는 살인을 하는 애니를 만들면 되겠구나!
단바인은 슈퍼로봇
그래서 그런가 난 슈퍼로봇 계열이 더 좋더라
아!
그러면 미중년이 원하는 살인을 하는 애니를 만들면 되겠구나!
하지만 이 분류대로면 에우레카 세븐은 리얼계가 되어버린다
단바인은 슈퍼로봇
필살기 외치는거 보면 백퍼다!(오라베기!)
슈퍼로봇대전에서는 리얼계로 분류되던거 같던데.
그래서 난 그냥 가슴 흔들거리는게 좋더라
그런 당신에게 힐링애니 저보트 3를 추천합니다
결국 토미노잖.............
별모양 타투도 해주더라
g건담은 슈퍼군
저렇게 구분하는게 의미 없는이유 대부분메카물 주인공은 미성년애들이고 그런애들이 로봇타고 원치않는 싸움으로 평범하던 일상에서 멀어지는건같다
옛날 로봇 만화 중에 주인공이 어른인 만화가 몇이나 있었다고
참고로 쇠돌이도 철가면들 열심히 죽이고 다님
철가면이 뭐 사람은 아니긴 한데...
카미유 마크2 타고 웃으면서 조종 읍읍
필살기를 쓸 때 기술명을 외침 -> 슈퍼계
필살기 쓸 때 외치는 기술명 없음 -> 리얼계
맞?나?
이케 핀판넬
아 뉴건담은 슈퍼로봇이구나
판넬!
z건담 본 뒤로 걍 건담 시리즈 안 봄
재밌었지만 뒷 맛이 너무 씁쓸해...
항상 피해자인척 자유의 투사인척 하지만 왠만한 슈퍼로봇물의 악당들보다 더한 거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