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절친 아들을 캐나다 이민 갈 때 데려가고 싶다는 여성이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사연 보냄.
2. 이 여성은 과거 연애 실패 후 힘들었는데, 친구 아들과 어울리며 멘탈 회복했고, 유학비 절반도 지원할 생각으로 친구를 반년째 설득 중.
3. 본인은 캐나다에서 유아교육 공부하고 유치원 교사 될 계획이라며 자신감 보임.
4. 서장훈은 "남의 애 인생 네가 왜 결정하냐"며 우려 표하고, 이수근도 "지나친 오지랖"이라며 현실 조언함.
나로서는 이해가 안되는구만..
유학 갔다간 친구가 시어머니되겠네
방송국 대본 빡세네... 이제 저정도 아니면 안먹히는건가 ㅋㅋㅋ
저분은....상담 받으셔야됨
키잡하려는거야?
부모랑 떨어져사는 아이가 행복할수있겠냐고....
그 친구랑 바람피는거 아니면 이해가 안되네
?
저분은....상담 받으셔야됨
부모랑 떨어져사는 아이가 행복할수있겠냐고....
유학 갔다간 친구가 시어머니되겠네
그.. 범죄예요
키잡하려는거야?
그 친구랑 바람피는거 아니면 이해가 안되네
아니 왜?
방송국 대본 빡세네... 이제 저정도 아니면 안먹히는건가 ㅋㅋㅋ
이게 왜 자막 주작이 아니지?
대체 왜 저런 내용을 들고 지 면상까지 까고 공중파 방송에 나오는거지
존나 이해가 안가
무명배우일수도
회복 덜됐는데 저기말고 병원가야될거같은데 진지하게
진짜 키잡하려고 드는건가
나이대를 보면 그냥 정말로 아들처럼 사랑하나 본데
직접 성공한 결혼과 육아를 하기는 싫고 이미 당첨된 자식만을 키워보고 싶다는거 아닌가…
대본
아들이 10살이면 연애감정이 아니라 자식처럼 느끼고있는거같은데, 뭔가 위험하네..
저거 무슨 정신병으로 아는데
자식이 없는 허무함을 다른 사람 자식으로 채울려고 납치도 하고 아동 매매도 하고하잖아
아무리 봐도 수상한 의도만 느껴지는 거 같은...
애 혼자만 데려가서 뭐 하려고?
일종의 정신병 아닌가
성별 바꾼 고민으로 나왔으면 그냥 바로 몰매맞고 경찰 조사 들어감 ㅋㅋㅋ
뭐 저기도 홍보 주작 그런거많아서 ;;
저런설은 그냥 넘어가면되더라
미혼남성이 친구의 10살딸을 데리고 해외가겠다 그러면 경찰출동했을텐데 ㅋㅋ
나 이거 방송으로 봤는데도 이해가 안되던데
그 친구 부모도 싫다하고 친구아들도 가고싶다 안함
근데 자기혼자서 혼자 데려가겠다 저러는거
오죽하면 서장훈이 혹시 친구아들을 뭐 니 애완동물처럼 생각하는거니? 이럴정도니
뭔 개소리야 ㅅ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