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이어져 내려온 관?행인 유령월급.
4월에 블라에서 나온 이야기.
거기에 최근 뉴스에서 다뤄짐.
예를 들어 80억 공사가 있으면 80억을 채워야 하는데 일용직들의 급여를 실제 급여보다 부풀림.
그렇게 공사대금을 맞추거나 공사대금을 늘려서 돈을 남겨먹는 수법임.
이 수법을 통해서 미등록 외국인 불법 고용으로 수익을 더 높일수 있음.
게다가 근무한 날짜를 조작해 건설사가 부담해야 할 국민연금과 건강보험료를 피하는 것도 가능함.
건축 자재도 빼먹고 급여도 부풀리고 그저 대단할 뿐
요즘 건설사 죽는다고 난리인데
저런애들은 좀 망해도 괜찮다고 생각해
막노동 연봉 5천에 인부구한데서 가보면 월급 공제다하고 200준다는게 이거구만
요즘 건설사 죽는다고 난리인데
저런애들은 좀 망해도 괜찮다고 생각해
사회전체적으론 어차피 터질 폭탄이라면 조금이라도 체급 커지기 전에 터지는게 답이긴 하지. 개개인들은 내가 어느 상황에 살아남을 가능성이 더 높은가 치밀하게 생각하고 그 쪽을 요구하겠지만ㅋㅋ
막노동 연봉 5천에 인부구한데서 가보면 월급 공제다하고 200준다는게 이거구만
"엉망으로 지었지만 영끌해서 사가줘!"
저거 개인이 무조건 손해인거 아니냐.
소득만 쓸데없이 높게 잡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