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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펌] 방금 엘베에서 같은 층 여직원이 방구 개쎄게 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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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愛Loveyou 2017/12/12 19:02

    흡흡 ㅡ 빡!
    흡흡 ㅡ 빡 !
    위~ 윌 ~ 위~ 윌   라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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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서라 2017/12/12 19:06


    본인한테 대쉬하라고 응원해주는건데 눈치없이 369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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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취엔농약 2017/12/12 19:20

    와...신박한 깐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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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톰봄바딜 2017/12/12 19:27

    그럴 때는 독가스에 당해 기절하고 깨어나는 연기를 하면서
    "내가 왜 여기 쓰러져 있지? 아무것도 기억이 안 나..."
    이 지♡랄하면 됩니다.
    이것이 장자의 처세술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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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오급시계 2017/12/12 19:29

    똥구멍으로 박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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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gip 2017/12/12 19:32

    와... 그걸 부관참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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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턍기 2017/12/12 19:40

    “제가 뀐걸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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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SERATI 2017/12/12 19:47

    끝에 그 여자가 지금 내 마누라다 라고 할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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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징어젓갈 2017/12/12 19:59

    상상하니 즐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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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님™ 2017/12/12 20:00

    여성들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처세술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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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태보면짖음 2017/12/12 2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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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르a 2017/12/12 20:35

    저기서 상대가 무안하지 않게 눈앞에서 같이 방구껴주면 결혼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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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감한상자 2017/12/12 20:36

    개나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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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독 2017/12/12 20:43

    나도 사무실에서 배가 살살 아파서 화장실 가야겠다 생각하고 자리에서 일어났는데
    갑자기 콘트롤이 불가능한 푸르르르삐이팍 팍삑 팍 우합팍
    그 시간이 너무ㅡ 길었고  순간 드는 생각이 글렀다는 생각뿐
    내 앞에는 여 실장님이 있었음  여 실장님 애써 아무렇지 않은듯 서류만 만지작....만지작
    난 애써 태연한척 아..아까 우유를 마셨더니 배가 좀 않좋네 하면서 화장실로 갔는데 다시는 사무실로 못들어가겠음
    그날 그냥 화장실에서 집으로 조기퇴근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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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심하다고여 2017/12/12 20:46

    ㄹㅇ 자살계획 세우는 소리가 여까지 들려요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 어떡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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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리아스 2017/12/12 20:47

    커플되면 방구 언제쯤 틀까 걱정 안해도 되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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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맛우유 2017/12/12 20:54

    부관참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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