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전2)찌찌끈 튕기는거 보면 저 탄력빵빵찌찌 안에 모유있을듯

물론 기계에 불과한 인형이 실제로 모유를 만들수는 없겠지만

전술인형용 분말식 우유를 구강 샵취하면 체내에서 액체와 합성해서

인공아가맘마저장소에 보관 및 보온이 이뤄져 수유 최적화 상태로 저장하지 않을까?

사공이가 비록 사오의 마인드맵에 있건 기가 사공(오가스)였지만

사공이의 기억과 융합이 오래되어 사공이의 마인드맵 백업인지 아니면 어가스인지 구분이 모호해졌고

그런 만큼 사공이만큼 사오를 진심으로 생각하겠지

그래서 사오가 카리나의 업무 내지 루련의 업무로 스트레스가 쌓여 힘들어할때마다

퇴근한 사오를 소파에 앉아 해맑은 미소로 반겨주며 자신의 포동포동 허벅지를 탁탁 치면

사오는 홀린듯 사공이의 무릎을 베개삼아 눕고는 천장의 반을 가리는 사공이 쮸쮸를 바라보겠지

그리고 그런 사오를 보며 사공이는 어머니와 같은 인자한 미소를 지으며

"우리 사오~오늘도 고생했어~맘마 먹을까?"

하면 사오 또한 마치 이러한 상황이 익숙한듯이

"응...레바 오늘도 고생했어여...레이니 맘마 쥬떼여"

하며 평소의 사오라면 남한테 보여줄리 없는 어리광을 피우며 사공이의 풍만한 찌찌를 어루만지고 쮸압쮸압 빨아대며

사공이의 모유를 갈구하겠지...

사공이는 자연스럽게 단추를 풀고는 출렁이는 찌쮸 한쪽을 드러내고는

"레바~밥 먹을까~?"

"우웅 뜌땨이..."

하면서 사오는 오돌도톨 볼록 튀어나온 사공이의 유두를 입에 물고는 입에 감도는 달작지근한 맛을 느끼며 잠에 들겠지...

그렇게 루련의 화이트존의 밤은 천천히 깊어가겠지..

저마다 각자의 사정을 품고 조용히 어둠 속에 사그러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