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악마 답게 상대방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하는 요망함이 가장 잘 드러난다고 생각함
저래놓고
"아 즐거웠다" 정도의 말만 남기고 휙 가버릴 거 같음
그러고선 나중에 단 둘만 볼 수 있는 모모톡에다가
'나중에 또 하자, 내가 알려주면 잊으면 안된다구?' 같은 말을 써두겠지
소악마 답게 상대방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하는 요망함이 가장 잘 드러난다고 생각함
저래놓고
"아 즐거웠다" 정도의 말만 남기고 휙 가버릴 거 같음
그러고선 나중에 단 둘만 볼 수 있는 모모톡에다가
'나중에 또 하자, 내가 알려주면 잊으면 안된다구?' 같은 말을 써두겠지
무츠키는 일등 신붓감이 맞다
무츠키는 일등 신붓감이 맞다
‘에? 어째서?’
크윽 이 소악마가
이게 아니었넹
어디 무츠키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