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마요(멋짐)이 들고나오는 석상의 모티브는
일명 신라의 미소, 천년의 미소라고 불리는 얼굴무늬 수막새 입니다.
근데 어째 얼굴이 실라랑 닮았는데...
신라... 실라... 실라의 미소... 아!!
해외 유저들은 어떻게 알아들으라고!!
이번에 마요(멋짐)이 들고나오는 석상의 모티브는
일명 신라의 미소, 천년의 미소라고 불리는 얼굴무늬 수막새 입니다.
근데 어째 얼굴이 실라랑 닮았는데...
신라... 실라... 실라의 미소... 아!!
해외 유저들은 어떻게 알아들으라고!!
실라의 미소 까진 생각못했는데!
우리도 저쪽 신화 알아서 배워서 대충 알아먹은 게 한 두개가 아닌데 쟤들도 그러면 됨ㅋㅋ
어쩐지 등장하더라니!
실라의 미소(누워서 만화책 보며)
실라의 미소 까진 생각못했는데!
그런 의미가 있었다니!
아이고 림아...
어쩐지 등장하더라니!
우리도 저쪽 신화 알아서 배워서 대충 알아먹은 게 한 두개가 아닌데 쟤들도 그러면 됨ㅋㅋ
우리도 뭐 아마테라스 케스팔루그 이런거 나오면 나중에 찾아보고나서야 아니까
실라의 미소(누워서 만화책 보며)
실라의 미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거 인게임 리소스로 쓰는거 진짜 신박하네ㅋㅋ
Sillaugh로 번역하면 되겠구만.
신라는 영어로 Silla라고 적으니 좋았쓰!
근데 텀블러가 샤샤 손에 들어가고 저 가면이 마요 손에 들어가면 나중에 가비아와 이프리트가 만든 물건이 다른 요정들 손에 들어가려나
정령 애들이 은근히 파워업템 많이 만들어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