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명예로운 무사들의 이상적인 대결
환상적인 와페니즘의 세계
주군께 충성하는 사무라이들
현실
지옥 그 자체인 시대
매일 전쟁과 약탈, 학살이 벌어짐
백성들은 물론 귀족들과 다이묘도 죽을수 있음
다이묘가 자국 백성들 노예로 팔아치움
배신과 하극상이 기본인 사무라이들
명예? 그게 뭔가요?
이상
명예로운 무사들의 이상적인 대결
환상적인 와페니즘의 세계
주군께 충성하는 사무라이들
현실
지옥 그 자체인 시대
매일 전쟁과 약탈, 학살이 벌어짐
백성들은 물론 귀족들과 다이묘도 죽을수 있음
다이묘가 자국 백성들 노예로 팔아치움
배신과 하극상이 기본인 사무라이들
명예? 그게 뭔가요?
저시대 사무라이에 대해 딱 한줄로 설명하는 문장이
"사무라이에게는 주인을 고를 자유가 있었다."
중세 봉건사회랑 비슷하지. 단지 섬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고유의 특수성까지 가미된 거고.
저거 다 통일한 노부나가가 대단하긴하네.
다만 명예나 명분같은건 또 되게 따지긴했다함.
저런 난세다보니 명예나 명분없이 일저지르면 자기도 당해서.
중세 봉건사회랑 비슷하지. 단지 섬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고유의 특수성까지 가미된 거고.
저시대 사무라이에 대해 딱 한줄로 설명하는 문장이
"사무라이에게는 주인을 고를 자유가 있었다."
다만 명예나 명분같은건 또 되게 따지긴했다함.
저런 난세다보니 명예나 명분없이 일저지르면 자기도 당해서.
저거 다 통일한 노부나가가 대단하긴하네.
혼노지만 아니었으면 동아시아 역사가 좀 달라지긴 했을거야
돈 존나 모아서 직업군인만들어서 상시 전쟁가능 체계를 만든게 컸지
뒷통수가 일상인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