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는 조금 해본게 마비노기다
메이플스토리는 안했다
마비노기에서 귀여운 옷을 염색하는데 귀중한 아이템이 필요했다
마을에 프리마켓처럼 유저들이 시트를 깔고 위에서 아이템을 팔았는데
염색앰플. 염색앰플을 사야 했다
https://cohabe.com/sisa/456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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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염액은 귀한건 아니었는데
어쩐지 커마를 잘하더라
염앰 일주일에 20개씩 팔아서 그돈으로 판라 연장했었는데
환생으로 나오는건 지정 염색앰플.
시간 제한이 없고 특정 유니크 색깔이 나와서 귀했음.
그냥 염앰은 옛날엔 유료결제한 사람들은 화요일인가 수요일마다 일주일 시간제한 있는거 하나씩 줬던거 같은데
그 뒤엔 요일별 확정인거 안 받고 랜덤으로 하나 받는거에서 나올 확률도 있고
보통 받아서 파는 사람도 많았고 나때는 개당 1만골쯤에 팔았었음 (류트섭)
그러고보니 옛날 마비노기에서 염색앰플 수급처가 환생 말고 또 있었던가?
일반 염액은 귀한건 아니었는데
어쩐지 커마를 잘하더라
염앰 일주일에 20개씩 팔아서 그돈으로 판라 연장했었는데
그러고보니 옛날 마비노기에서 염색앰플 수급처가 환생 말고 또 있었던가?
환생으로 나오는건 지정 염색앰플.
시간 제한이 없고 특정 유니크 색깔이 나와서 귀했음.
그냥 염앰은 옛날엔 유료결제한 사람들은 화요일인가 수요일마다 일주일 시간제한 있는거 하나씩 줬던거 같은데
그 뒤엔 요일별 확정인거 안 받고 랜덤으로 하나 받는거에서 나올 확률도 있고
보통 받아서 파는 사람도 많았고 나때는 개당 1만골쯤에 팔았었음 (류트섭)
아 맞다 그랬었지
그건 지정 염색 앰플이라고 해서 한 파트 고정적으로 염색시키는 아이템임.
예전부터 지금까지 5개 동시에 찍어서 룰렛돌리는건 토요일 어드템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