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없는 아르바이트생이라도 레시피대로 조리하면 베테량 점원이 만들때랑 비슷하게 나올정도의 시스템 구축 그리고 이런 시스템의 핵심은 누구나 간단히 만들 수 있게 하는것(즉 레시피가 간단해야함)
이 쉽지않다는거 보여주는 버거프차들. .
조리할때 추가로 손을 더 보게해서 맛있게 하면 되지않을까요?
-그럼 더이상 프렌차이즈 요리가 아니라고
알기 쉽게 말하면 니가 없어도 회사는 돌아간다를 실현시킨거
저거 단점은 본사에서 가격을 통제하다보니 가격으로 장난질하면
가게가 잘나가도 프렌차이즈 사장은 자전거 경영이 되는거
취향 안 타고 무난하게 맛있고 가격도 저렴하니 저런 게 좋지. 관리도 편하고 알바도 쉽게 만드니 혹시나 인원 빠졌을 때 금방 보충할 수 있고...
어제 롯데리아 시켰는데
전에 보다 소스가 과다하게 넘치게 왔더라
이 쉽지않다는거 보여주는 버거프차들. .
조리할때 추가로 손을 더 보게해서 맛있게 하면 되지않을까요?
-그럼 더이상 프렌차이즈 요리가 아니라고
손을 더 댄다고 꼭 맛있어지는게 아님 ㅋㅋㅋㅋㅋ
알기 쉽게 말하면 니가 없어도 회사는 돌아간다를 실현시킨거
저거 단점은 본사에서 가격을 통제하다보니 가격으로 장난질하면
가게가 잘나가도 프렌차이즈 사장은 자전거 경영이 되는거
어제 롯데리아 시켰는데
전에 보다 소스가 과다하게 넘치게 왔더라
정해진 양으로 만든다고 해도 모든 재료를 전부다 중량 체크해가며 만들 수 도 없는 노릇이라...
취향 안 타고 무난하게 맛있고 가격도 저렴하니 저런 게 좋지. 관리도 편하고 알바도 쉽게 만드니 혹시나 인원 빠졌을 때 금방 보충할 수 있고...
롯데리아 점바점 생각하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