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 축제 이벤트
1.3 검은해안이 열리기전에
금주 캐릭터들이 모인 이야기인데
이게 왜중요하냐면
메인스토리에서는 모르는 상리요를 여기서 처음만난다
게다가 스토리 자체도 상리요 과거를 알려주는 얽힌별수준으로 엄청 중요한데
2.2 메인스토리에서 상리요 스토리를 대놓고 언급함
뉴비들은 이거 누구얘긴지 모르고 지나쳤을테고
절지도 여기서 처음만난다
그래서 절지 얽힌별때 이미 알고있는 사이인데
리나시타 뉴비들은 서로 왜 아는지 모른다
자기가 놓친게 있는지 물어보는 사람도있을정도
지금 1주년 추억 이벤트에서 개뜬금없이 나오는 카카루도
달맞이 축제에서 나옴 ㅋㅋㅋㅋ
그냥 필요하면 암살시켜준다고만 하고 비중은 없지만
아무튼 어디서도 볼수없던 카카루를 여기서 처음볼수있음
이렇게 처음 만나는 플레이어블 5성캐릭터가
무려 3명이나 나오는 상당히 중요한 이벤트인데 불구하고
1회성으로 치워버리는 쿠로는 대체...
웃긴건 리나시타 가기전에 했던
여성 어벤져스 스즈메 이벤트는 상시로 박아놓음 ㅋㅋㅋ
근데 저거 그거 아니던가?
"어묵"
나같은 뉴비 입장에서 뜬금없는 캐릭터가 나와서 아는척을 하니깐 당황스러움
근데 저거 그거 아니던가?
"어묵"
나같은 뉴비 입장에서 뜬금없는 캐릭터가 나와서 아는척을 하니깐 당황스러움
금주에 갈때마다 모르는 아저씨가 아는척함
이 업계선배
스카라무슈는 스토리가 탄탄해서 의외로 코어층이 탄탄한 캐릭이더리 조작감이 구려서 그렇지
저거 컷신 다 스팁한지라
카칼 새알심 저기 나와서 당황함.
어? 그럼 파란색 모자 쓴 아저씨도 내가 입문하기 전에 이벤트 스토리로 등장했던 거야?
이 아저씨는 클베때 스토리 갈아엎으면서 역할이 사라진거라고 하더라
아잇싯팔 이벤스조차 아니었던거냐구...
아 달맞이 기간제로만 풀었구나ㅋㅋㅋ
진짜 이해가 안되긴하네 그냥 상시로 내비둬도 재밌게 즐길 파트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