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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전2)브스크 몸뚱아리 진짜 음란 그 자체네



저 탄력 넘치는 동정소년 맘 후리기 전용 거대 ㅈㅌㅇ 좀 봐...쒸이불


야한 거에 대한 인식 자체가 없는 소년도 저 거대한 산맥이 출렁출렁 거리는걸 보면


마음 속에 처음 느껴보는 감정과 꼬.추에 피가 쏠리며 어지러운을 느끼며 볼이 붉어지겠지...


하지만 브스크...니키타는 자신의 거대한 산봉우리에 혼이 뺏긴득 쳐다보는 소년을 보며 희미한 미소를 띄우겠지


이미 소년은 자신의 함정에 빠진거니깐


니키타는 가슴골을 강조하듯이 팔을 모으고는 허리를 숙여


"저기...소년? 혹시 여기에 결찰서가 어디 있는지 아니?"


라며 감미로운 목소리와 함께 좋은 향기를 은은하게 흘리며 말을 걸테고


소년은 깜짝 놀라 대답하겠지


"자.ㅡ잘 모르겠어요...!"


얼굴이 붉어진채로 말을 더듬으며 시선을 피하는 소년의 모습은 그저 호랑이 앞에 다리다친 노루에 불과한거겠지


니키타는 맛을 탐하듯이 혀로 입술을 핥고는


"누나가 경찰서를 찾아가야 하는데 누나 좀 도와줄 수 있어?"


라고 말하고는 부드러운 손길로 소년의 손을 잡아 이끌겠지...


경찰서를 찾는다는 명목으로 여러 골목길을 돌아다니다가


이제 경로와 cctv 없는 곳을 발견한 니키타는 덥다면서 앞섬을 풀어 거대 찌쮸에 고인 땀을 보여주겠지...


소년의 꼬추는 일생레서 가장 크게 발기잇할테고


그러면 게임이 끝난거지


니키타는 그런 소년의 모습을 만족스럽게 보고는 웃통을 벗어 거대한 산봉우리를 보여주겠지...


그리고 소년은 본능에 이끌려 출렁출렁몰캉거대찌쮸에 손길을 뻗겠지...


그리고 니키타는 능숙한 솜씨로 소년의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는 힘껏 발기잇한 소년의 양물을 맛있는걸 보듯이 쳐다보겠지


풋내와 숫내가 어우러진 냄새는 니카타에게는 트러플의 향보다 식욕을 더욱 자극하겠지...


그리고 니키타는 "미안해...소년."


이란 한마디이와 함께 소년의 양기배출구를 입에 넣고 왈ㄹ랄랄루를 시작하겠지...


소년은 처음 느껴보는 감각에 당황하며


"누...누나..!! 거긴 오줌 싸는...흐기이잇?!"


소년의 격양된 ㅅㅇ은 니키타의 발정 모듈을 더욱 자극하고 니키타는 더욱 격렬하게 쮸왑쮸왑하겠지...




조지 말로리에게 누군가 물었다.


왜 목숨을 걸고 산을 오르냐고.


그에 조지 말로리는 "거기에 산이 있으니깐." 이라 답했지...


이 또한 소년이 본능적으로 손을 뻗은 이유에 대한 대답이리라.


눈 앞에 ㅈㅌㅇ가 있으니깐


이제 봄을 지나 초여름의 도래를 알리는 뜨거운 햇빛아래에서 소년은 그렇게 어른이 되어가는게 아닐까?



댓글
  • Feed 2025/05/06 08:50

    유괴범아님믿어주셈

    (BiarjO)

  • 深く暗い 幻想 2025/05/06 08:52

    ☆☆유괴범맞음체포하셈☆☆

    (BiarjO)

  • RandomName 2025/05/06 08:53

    유년기의 끝

    (BiarjO)

  • 사회적겨드랑이트월킹 2025/05/06 09:23

    (보추 쇼타가 상해버려서 잠이나 자버리는 브스크)

    (BiarjO)

(Biar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