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테이블에서 과자묵고 있는데 웬 꼬마애가 내과자보고 "마시게따"라고 해써...
넘 귀엽고 어린이날이니까 하나 사줄라고 들고 가져갔는데 애가 겁묵고 빼애액!! 울면서 부모님한테 도망가써...
근삣삐 상처받아써...
우우...
마트 테이블에서 과자묵고 있는데 웬 꼬마애가 내과자보고 "마시게따"라고 해써...
넘 귀엽고 어린이날이니까 하나 사줄라고 들고 가져갔는데 애가 겁묵고 빼애액!! 울면서 부모님한테 도망가써...
근삣삐 상처받아써...
우우...
아이에 다가가려면 필요한것) 잘생긴 얼굴
겨드랑이 짤 모으고 그래서 그래
겨드랑이 벌리면서 가니까 그렇지....
정답이다 근삣삐
어허 요즘은 안돼!
아이에 다가가려면 필요한것) 잘생긴 얼굴
정답이다 근삣삐
어허 요즘은 안돼!
쉬벌...친절함 버리자...
내도 요즘은 애들이 겁을 덜먹어서 별 신경 안쓰는데
내랑 눈만 마주쳐도 빼액! 하고 울었던 시절에는 슬펐어
겨드랑이 짤 모으고 그래서 그래
겨드랑이 벌리면서 가니까 그렇지....
애들도 잘생기고 못생긴거 구별 잘 한대!
알중이 다가서면 당연히 무서워하죠
겨
이상한 아저씨가 먹을거 사준다 그러면 따라가지 말렛어!!
원래 모르는 사람이 먹을거주면 위험하댔어
나도 애들이랑 엘리베이터 타면 긴장 하더라.... 근데 생각해보면 나도 어릴땐 그랬던것 같음
이상 피고인의 최후변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