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좋고 인테리어 너무 잘했고
종업원들 매우 친절함
운영 면에선 흠잡을 데가 없다
다만 라면이 좀 실망스러웠음
매장을 잘 꾸민만큼 나는 라면도 본격적이길 기대했는데
이번에 같이 출시한 인스턴트 라면을 그대로 쓰는 듯함
거기에 차슈, 달걀, 콩나물, 파, 스위트콘 정도만 넣어주는 듯
매장 10/10점
위치 10/10점
접객 10/10점
맛 2/10점
용산역 지나는 길에 본 블루아카 제일복권
남은 구성은 좋은 편이었지만 너무 비싸서 뽑진 않았음
(일본 750엔 / 한국 12000원)
인스턴트 라면은 좀 그렇긴 해
저런거도있넴
미니피규어 엄청 귀여운데 해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