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을 비롯한 뮤턴트들의 국가인 '크라코아'의 심장 같은 힘을 강탈해 '캡틴 크라코아'라고 개명한 후 뮤턴트 탄압 밎 말살에 앞장서는 중. 토사구팽 내지 흑역사 처리는커녕 마블은 이 새끼를 폐기할 생각이 전혀 없다.
악명도 명성이라 그런가 그나저나 고츄 개크네
으앜 디자인도 구려
근데 저거 뮤턴트 과거개변 능력으로 저리됐던 거라며?? 그거 정상으로 돌아왔다 들었는데 아님??
우리가 아는 캡아와 저 하이드라 캡 둘 다 존재하게 되는 결말이였지
어메이징하네
저 스티브 로저스는 코스믹 큐브의 힘으로 탄생했기 때문에 사건이 끝난 후에도 사라지지 않았음.
뭔가 마법적인 분신 같은 게 아니라 말 그대로 스티브 로저스를 한 사람 더 만들어버린 거임.
악명도 명성이라 그런가 그나저나 고츄 개크네
안그래도 혈청으로 탄생한 강화인간이라 툭하면 까들에게 약쟁이라고 까이는데 거기에 비정상적인 루트로 얻은 힘 빨로 커진거라 사실상 스테로이드임 ㄲㅋㅋㅋㅋㅋ
으악 플라잉 나치다!
r그린 랜턴을 만들어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