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지구의 식량을 버려서라도 얻어야했던 거.

건담의 스타더스트 작전 

알 사람은 아는 작전으로 지구의 곡창지대를 날려먹어 지구를 콜로니의 의존하게 만들겠다는 계획이고 그 결과 

스페이스 노이드랑 어스 노이드 둘다 식량난의 고통받고 반 스노 감정이 생기게 된다 그런 반 스노 감정을 통해 이득을 취한 양반이 있었으니

그 사람이 바로 자미토프 하이만이다.

하지만 이 사람에게는 비밀이 있었으니

바로 스타더스트 작전을 알고서 방치했다는 것이다. 이 사람은 지구 정화를 꿈꾸는 사람 중하나로 스타더스트 작전을 통해서 지구를 구할 권력을 얻기위해 눈물을 머금고 곡창지대를 희생한 것.

그런 곡장지대를 희생해서 얻은 권력으로 뭐했냐고?

티탄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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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낀 시로코가 안락사 시킨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