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평가를 불호라고 할순있는데 사연까지 보고나서도 니가 더 노력해서 왕따고 뭐고 다 뛰어넘고 사과를 해도 내맘 편하자고 이기적인 사과라고 하면 걍 저런 성격의 인간혐오에 가까운 평가던데 듣는데 좀 많이 짜증나네.
개인의 성향과 안맞는다를 넘어서는 발언들이 너무 많이 나온 느낌.
그전에 다른 스토리 감상때도 묘하게 캐릭터 해석이 독특하다고 느꼈어도 방송용 멘트인가보다 싶었는데 이번꺼 보면서 걍 사람의 사정이나 내면을 이해하질 않는 느낌이네...
괜히 일하면서 라디오처럼 듣고있다가 대낮부터 긁히네...
모든 평가가 동일 할 수는 없어
라고 쓰면서 하나 또 묻어보려고 하는 건 이해가 되고?
유게에서도 비슷한 평 있는거 보면 개인감상은 어쩔수 없다 생각함
근데 개인적으러 이거 굳이 게임탭해서 베글가서 말 나오게 할 이유는 없다고 보는데
뭐 사람마다 다른거니끼
뭐... 어쩔수없다고 생각해 ㅋㅋㅋ
게임이니까 게임탭 썻는데 별 문제는 업을듯
게임 감상이 사람마다 다르듯
인방 감상도 사람마다 다른 거라
이것도 그러려니 하는 게 맞는 듯
모든 평가가 동일 할 수는 없어
이게 맞긴함..
모두가 다 좋다고 하는 스토리가 오히려 말이 안 되는것
ㅇㅇ 동일할 필요는 없지 듣는 입장에서 보는 내내 왜 저 캐릭터가 나에게 비호감이고 싫은 캐릭터다라고 끊임없이 어필하는데 걍 결론 정해놓고 악마화에 가깝게 그 평가의 근거를 나열하는데 무슨 왕따는 당하는 애 책임이다 라는 얘기 듣는 기분이라 계속 긁히더라
뭐... 어쩔수없다고 생각해 ㅋㅋㅋ
뭐 사람마다 다른거니끼
나도 이번에 성장하는 캐릭터에 대해 감정이입이 많이 됐어서 그런지
좀 듣고있기 거북하긴 했음
유게에서도 비슷한 평 있는거 보면 개인감상은 어쩔수 없다 생각함
근데 개인적으러 이거 굳이 게임탭해서 베글가서 말 나오게 할 이유는 없다고 보는데
게임이니까 게임탭 썻는데 별 문제는 업을듯
게임 감상이 사람마다 다르듯
인방 감상도 사람마다 다른 거라
이것도 그러려니 하는 게 맞는 듯
작성자가 그러려니 안 하는데 작성자한테는 그러려니 해줘야 할 이유가 없지
활협전 남궁천 얘기했을때랑 비슷한건감
댓글들 보니까 극단적으로 갈 현상이 보이는데
스트리머를 묻는다느니 반대로 쉴드러들이 몰려온다느니 그런 얘기는 안했음 좋겠다,
스트리머가 게임의 평가를 한것도 개인의 평가고
스트리머 방송자체가 상품이기도 하니, 이 글또한 개인의 감상이니 그냥 거기서 멈춰야됨
난 모리 스토리 되게 좋았는데.. 자기 잘못을 다 수습해냄. 해피해피하게.. 그리고 버려진 길냥이같은애가 이쁜 집냥이로 거듭나는 거 같아서 더 좋았지
곧 쉴드러들이 대거 몰려들 글입니다
라고 쓰면서 하나 또 묻어보려고 하는 건 이해가 되고?
비추단 몰려온다
개인적인 감성인데 뭐
이걸 게임탭으로 해서 베글에 올려서 다른 사람들 다 보게 하는 의도는 뭐임? 같이 욕해줘?
어차피 인방탭에 올려도 베글가는건 매한가지 아님?
이글도 개인감상인데 좋아하는 버튜버 비판했다고 비추단들 우르르 오네 ㅋㅋㅋㅋㅋㅋ
버튜버의 개인적인 감상에는 유순한데
시청자의 개인적인 감상에는 엄격하네
일방적으로 비난하는것도 아니고
베탭이 일기장은 아니거든
그런건 걍 보는사람이 다음부터 피하는수밖에 없음. 나만 스트레스임
채팅창에서 같이 조리돌림하듯이 분위기 돌아가면 더 힘듬
너랑 로제타는 감성 안맞네 이러면서 넘겨야지 별수없음
사람마다 감상점이 다르긴 한데 그 평은 리버린에게 더 맞는거 같긴 해.,,
나도 로제타 그거보고 좀 역해서 바로 끔
모리 썅년취급하니까 댓글창도 개판나서 희대의 개썅년 취급하는거보고 와 기 존나쎄서 사람 스트레스받게 하는 타입이네 싶었음
심지어 댓글에 모리 빠는애 ㅂㅅ이라는 애까지 등장하고 아주 개판이였음
좀 그러려니 해라.
본인은 실생활에서 얼마나 남을 이해한다고.
지랑 같은 생각 안한다고 당장 이런 글 쓰는것부터가...
나도 그럼 새글 파서 이 유게이 감상 긁힌다고 쓰면 되는거임?
나도 모리는 그닥이긴 했는데 엔딩에 성장한거 보고 생각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