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는 동탁 사후 헌제를 손에 넣어서는
협천자를 시행
30년간 후한 제국 정통 승상이라는 직함으로
수많은 개꿀을 빨았음.
그러다가 60살 즈음 되서
찬탈 무브 시작.
솔직히 평생 후한 황족의 권위를 사골까지 우려먹은 걸론
유비보다 조조가 더하다고 생각함.
그래도 결국 본인 능력 아니냐면
그건 맞지만
조조가 협천자를 하면서 원소 밑에서도 명분은 조조다.
적장들도 난 후한 승상을 따르는 거니까 배신이 아니다.
이러면서 조조한테 붙은 사례가 많음
손권도 적벽에서 이 탓에 고생하고
유비군까지 더해서야 싸울 수 있었지
이 탓에 조조한테 배신당했다고 생각하고
저항하다 죽은 사람이 엄청남
반박시 님 말이 맞으니까
하지 마셈
그래서 개쩌는 건데.
그래서 개쩌는 건데.
그래서 천하의 역적이자 개망나니인건데수
뭐 관점에따라 기회를 잘 써먹은 사람이 되지
조조는 그래서 좋은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