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미국 내 이민자들에 대한 추방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온갖 불법적인 짓을 저지르는 가운데, 헌법을 준수할 생각이 있느냐고 묻는 인터뷰어의 질문에 "모르겠다" 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짐
트럼프는 수정헌법 5조(형사 재판 과정에서 국민의 권리를 보호하는 조항. 적법절차, 일사부재리, 자기부죄 금지, 사유재산권의 보호 등을 다루고 있음)가 시민과 비시민들에게 동일한 법적 권리를 부여한다는 개념에 동의할 수 없다면서, "(만약 수정헌법 5조를 적용할 경우)수백만 건의 재판을 치르게 되지 않겠느냐" 라고 말함
취임 선서 당시 트럼프는 헌법 수호의 의무를 맹세한 바 있으나, 가장 최근의 인터뷰에서는 이에 대한 확답을 피한 채 "나를 위해 일하는 훌륭한 변호사들이 있다. 그들은 대법원의 판결을 따를 것이다" 라고만 대답하기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꼬라지 보고도 대대적으로 시위가 안일어날게 분명하니, 옛날 로마보다도 더 저열하고 무식하게 민주정이 제정으로 변모하는건 확정이네ㅋㅋㅋㅋ
헌법 준수여부를 모르는걸까 헌법이 뭔지 몰라서 모른다고 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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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꼬라지 보고도 대대적으로 시위가 안일어날게 분명하니, 옛날 로마보다도 더 저열하고 무식하게 민주정이 제정으로 변모하는건 확정이네ㅋㅋㅋㅋ
미국도 갈데 까지 간 거지 그 끝없는 욕심을 채우지 못 하게 되니 트럼프라는 모순점이 생기는 듯 정권 바뀌더라도 서서히 의존도를 줄이는 길로 들어서야 하는 건 필연인 듯
내가 헌법 위에 서겠다.
헌법 준수여부를 모르는걸까 헌법이 뭔지 몰라서 모른다고 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