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죽은 장르는
추억 되팔이 리마 말고는 거의 팔리지도 않는 RTS같은 거고
JRPG는 아직도 심심하면 히트작 튀어나온다고
33원정대도 대박이지만 그 이전에 나온 게임들도 대단한게 많은데
RTS는 신작이 안나오는 것도 아닌데
나오는 족족 소리소문도 없이 죽는다니깐
진짜 죽은 장르는
추억 되팔이 리마 말고는 거의 팔리지도 않는 RTS같은 거고
JRPG는 아직도 심심하면 히트작 튀어나온다고
33원정대도 대박이지만 그 이전에 나온 게임들도 대단한게 많은데
RTS는 신작이 안나오는 것도 아닌데
나오는 족족 소리소문도 없이 죽는다니깐
템페스터 라이징 같은거 말하는거지?
얼마전에 메타포도 재밌게했는데
얼마전에 메타포도 재밌게했는데
정확히는 15,16,7 리메 3갈죽 3연벙한 스쿠애니가 감이 뒤진것
우쒸 RTS도 시뮬레이션이나 타워디펜스같은 느낌으로 많이 나오거든여!!
타워디펜스가 rts면 롤도 rts여
ㄹㅇ 페르소나5, 메타포,파판7리버스. 씨오브스타즈, 로맨싱사가2, 클옵 33 등 주구장창 명작들 나오는구만 뭔
템페스터 라이징 같은거 말하는거지?
ㅇㅇ 호평 받긴 했어도 이장르 자체가 침체라 그런지 반등은 못하더라
사실 파판에 대한 이야기에 불과한 거 같긴 하지만
파판도 안 죽었어...
평소에도 언급되는데 왜 부활이냐고
언제부터인가 JRPG가 개씹덕용 마이너 장르로 분류되는 거 같아 좀 열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