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날에 퇴원하기...
휴일이나 주말에 퇴원하면 가퇴원이라고 해서 심사가 안됀 상태라고 돈이 10% 가산됨..
주말에 입원안하길 기도하기...
급하면 그런걸 따질수없지만.. 내 경우에는 주치의 진료를 보기 위해 토요일 시작으로 일,월 3일 동안 금식한 채로 누워있기만 해야했음..
입원 짧게 했다고 방심하지 말기...
검사나 항생제에 따라서 돈이 무지막지하게 불려질수있음.. 이거는 알고도 못막는 가불기같은거다...
이 모든것을 안 할수있는 방법은
그저 건강하기 뿐이다. 건강해라 다들
돈도 많이 모아둬야겠군
그런걸 조절할수 있으면 응급실을 안가지
고로, 이상한 증상 발생시 병원에 제때 가는게 중요하다.
또한 긴급 상황이 주말에 발생 안하길 기도하자.
당연하지만 건강보험 외에 실비는 꼭 들어놔라.
돈도 많이 모아둬야겠군
당연하지만 건강보험 외에 실비는 꼭 들어놔라.
그런걸 조절할수 있으면 응급실을 안가지
실비들면 그나마 부담이 적긴한데
금요일 퇴원인데 일정 꼬여서 밀려서 월요일 퇴원으로 바뀌면 치료 다 끝났는데 그냥 생돈나가는거라 뭔가 아까움
200만원 나오더라 응급실 하루 있었나
병이 참 악순환이야
병원비걱정되서 안감>병이악화됨>병원비걱정되서 안감>병시악화됨>큰병이라 큰돈깨기
근데 그 이전의 치료도 최소 몇십드는경우가 허다하니 쉽게 안가게되는
고로, 이상한 증상 발생시 병원에 제때 가는게 중요하다.
또한 긴급 상황이 주말에 발생 안하길 기도하자.
그래서 필요한게 실비다 ㄷㄷㄷ
평소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실비는 필수다
그리고 외롭다 서럽다
난 아킬레스 딱 나가자마자 이건 수술각이다 싶어서 물한모금 안마시고 버티고 금식기간 계속 지켜서 그나마 빨리 수술한 경우..
괜찮아
응급실 갔다오면 당분간은 괜찮아
지갑이 힘들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