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반깔때 점바점은 프차에서 있어선안된다 해서
점바점은 맥날도 있다고하면
그래서 그게 못먹을 음식 나올정도로 심각하냐고(포장했는데 너무 맛없어서 못먹겠단 후기들 간혹 나옴... 댓글에서 어디지점 왜 이따구냐 는 맥날 이야기에서 은근 나오고 어제 베글간 성수점?은 아 거기 수준으로 유명)
맥날은 프차의 점바점 줄이기 표본이라고 억빠하지 말라던데
그 점바점으로
먹으면 탈나거나 죽는거 파는게 주기적으로 터지는 상황이면
얘들은 얼마나 프차로서 존재하면 안돼는게 되는겨...
맨날 홍반이야기 나오면
프차에는 점바점이 존재해선 안된다 고 언급했다가
딴대도 있다그러면
그정도가 심하면안된다고 말 바꾸던데 그걸 나만본것도 아닐거고
사람손타는일인 이상 점바점은 있을수밖에 없음
본사에서 재료 좀 덜 챙겨오겠다고 재료 빼라는곳도 있으니까..
kfc에서 치짜 같은 요상한 메뉴는 점바점의 정점이기로 유명했지 ㅋㅋㅋ
이미 주어진거 데워다주는 레토르트 아니면 점바점 날수밖에 없음
난 이런걸로 반대의견은 빽보이라 몰아가는것도 신난 애들의 일부처럼 보이는데
맘스터치도 점바점 심하지
베글에 있잖니
kfc에서 치짜 같은 요상한 메뉴는 점바점의 정점이기로 유명했지 ㅋㅋㅋ
그비슷한게 노브랜드버거 피자버거였나 그거지 지금은
일본 바카킹인가 생각나네
국내에서 소송들어갔던 식중독 건은 주작의혹 있긴한데
나머지는 이런일 있었다 내용들이라
뭔소린지 다시 설명좀.. 말이 이해가안감
ㄹㅇ GPT한테 긁어다가 다시 정리해달라고 해야 될 수준임
한문장한문장 뜯어서 보면 해석이야 하겠는데 글이 너무 파편적임
사람손타는일인 이상 점바점은 있을수밖에 없음
본사에서 재료 좀 덜 챙겨오겠다고 재료 빼라는곳도 있으니까..
그게 맛편차 크게나면 이유라고 자주나오긴하더라
핀트를 못 잡네
점바점 -> 필연적으로 존재할 수밖에 없음
점바점 관리에 필요한 인력 확충도 뭣도 없으면서 점주 탓으로만 몰아가기 -> 이게 백가
맨날 홍반이야기 나오면
프차에는 점바점이 존재해선 안된다 고 언급했다가
딴대도 있다그러면
그정도가 심하면안된다고 말 바꾸던데 그걸 나만본것도 아닐거고
이런늬앙스의 댓글이나 글들에 비추 와다닥 박히는거보면 빽보이들 건수하나 잡았다고 신난거같음 ㅋㅋㅋ
갑자기 왜 점바점 떡밥이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그런글있음? 아니면 쉐복하는거임?
베글에 있잖니
난 이런걸로 반대의견은 빽보이라 몰아가는것도 신난 애들의 일부처럼 보이는데
음식장사란게 참...
이미 주어진거 데워다주는 레토르트 아니면 점바점 날수밖에 없음
맘스터치도 점바점 심하지
그 유명한 '양상추 안 다듬고 통으로 집어넣기' 사진
그래서 걔들도 욕먹음
버거킹 알바 3년 해봄.
패티 다 떨어져서 예비품 저장용 냉동실에서 와퍼 패티 한 봉투 꺼내는데 알고보니 찢어져 있어서 얼어서 붙어진 한뭉탱이가 주방 바닥에 떨어짐. 점장이 그거 보고 주워서 그릴 머신 냉동실에 쑤셔박음
지금은 그 점장이 없지만 이후로 우리 동네 버거킹 안 먹음.
물론 외식업이 은연 중에 이따구로 돌아가는건 알지만 눈앞에서 직접 보곤 못 먹겠어 ㅅㅂ
위에서 빡세게 관리한다고 다 된다는 생각은 학창시절에 벌-써 다 버려야 하는게 맞다 생각함. 니네 시키는대로 다 했냐고...
휴먼 네버 체인지여
백차이즈는 그 와중에도 점바점이 너무 심하다는게 문제고
근본적으로 음식이 마음에 안들면 따질수 있긴한데
점바점은 어딜 가도 있어서 뭐....
물론 그럼에도 마음에 안든다도 할 수 있다고는 생각함
근데 여기만 심하다는 아니긴하지
점바점은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그거 가지고 본인 유투브로 언플 하다가, 본인 리스크로 여론 바닥에 처박혔다고 하면 이해하겠는데
프랜차이즈에서 점바점이 있다는게 말이 됨? 하면 좀 그렇지.
사람이 하는일인데 점바점이 없을수가있나
근대 프랜차이즈의 주 목적이 균일한 품질로 제공하는거니까 가급적으로 줄여야하는데
슈바이저도 거의 없는 수준에 점바점도 다른프랜차이즈에 비해 너무 커서 그게 트레이드마크처럼 되버린거면 문제가 맞지
거기서 오는 폐업률 망한 사장들은 누가 책임질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