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물건을 누가 자꾸 가져가고 (이건 본인이 잃어 버렸을 수 있음)
이번엔 아들은 다른 층에 있었는데
아들이 하원하려고 신발장 확인 하니
신발 중 1짝이 사라져서 나중에 확인해보니 1층에 나뒹굴고 있네요
의도적으로 장난친 건데 누군지는 모르는 상황입니다.
점점 만만하게 보고 괴롭힘이 시작되는건지?
그냥 단순한 장난일지?
1. 초딩끼리 그런 장난 충분히 자주 있을 수 있다. CCTV까지 보는 건 개오바다
2. 초기에 문제 될만한 놈을 잡아야 한다.
https://cohabe.com/sisa/4556042
초등학교 복도에 CCTV가 있나요? (괴롭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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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학교다닐때 그런적 있는데 화가나서 의자로 유리창깨부시고 어떤새끼냐고 소리지른후 한번도 그런적 없었단;;;;
그땐 그게 왜그렇게 화나고 창피하던지..
어우야 한 성깔 하셨군요. 울 아들 저학년이라 좀 신경이 쓰이네요. 안 그래도 성격이 물렁물렁해서..
그땐 애들이 쳐다보는데 그걸 줏으러가는게 너무 창피했어요
결국엔 친구가 줏어다줬는데
너무 화가나더라구요..
아이가 그런걸로 상처는 안받았으면 좋겠네요
창피할 것 같습니다. 울 아들도 그랬을 것 같아 마음이 안 좋네요.
마음 이해합니다
아마 까부는놈들 중 몇이 장난으로 그랬을건데 놔두면 신경안쓰고 또 그럴수있을거같아요
물론 일부러 그러진 않을거라 생각하지만 조심하진 않을거라 생각해요
한번 승질 부려줘야 조심할텐데..
그렇겠죠? 제가 오바하는 건 아니겠죠?
cctv보자고 하지 말고 가해자를 찾아달라고 기다리시는게 모양새가 괜찮을듯.
모양새는 그게 났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