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인가?
(외국인임)여자 손님이 오더니 물 한 병사고 안 나가고 가게를 서성이는데
내가
"혹시 찾으시는 물건있나요?"
했더니 못 알아듣더라고(아예 한국어를 못하는건 아닌거 같음)
근데 안 나감
물건 찾는것도 아님
그런데 안 나가는 이유 설명해줌
아까 부른 경찰들이 아직 밖에 있어서
경찰이 무섭다고 안 나간다함(???)
그러면서
"저 나쁜 사람아니에요. 그냥 경찰 무서워서 안 나가요."
이럼
... 아니 근데 내 육개장이...
안산에서 편의점할때 진짜 그런거 많았음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칼들고 다니는 외국인들때문에 밤에 돌아다니는 외국인들 보면 불심검문하는 경찰들도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은 했어
일년 365일 경찰서 앞에 불법무기 신고기간이 4개국어로 날짜 갱신되면서 붙어있다니까 안산은
라면에 물을 부었다 효과 좋지
중국인임 ?
걍 먹어 육개장
경찰에 신뢰 못느끼는 나라일수도 있긴해
그것도 있고 외국인 우범지역같은경우는 새벽에 누가 돌아다니면 불심검문도 함
어쩔수 없음 ㄹㅇ 칼부림이 나거든
라면에 물을 부었다 효과 좋지
안산에서 편의점할때 진짜 그런거 많았음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칼들고 다니는 외국인들때문에 밤에 돌아다니는 외국인들 보면 불심검문하는 경찰들도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은 했어
일년 365일 경찰서 앞에 불법무기 신고기간이 4개국어로 날짜 갱신되면서 붙어있다니까 안산은
블체자 일수도
불체자나 여권이나 입국허가서 두고 나왔거나 그럴 수도 있긴하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