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점원에게 반해서 단골로 들르게 된지 1개월.
'매일 와주셔서 기뻐요'
라는 말을 들었다. 다음에는 연락처를 물어봐야지! 라고 생각하고 며칠 후,
'그녀는 관뒀습니다'
라는 말을 점장에게 들었다.
'진짜인가...아, 커피 350엔이죠. 여기'
'100엔이 안맞네요'
'설마 그녀가 나한테만 싸게...'
며칠 후, 그녀는 사기와 횡령으로 체포되었다
카페 점원에게 반해서 단골로 들르게 된지 1개월.
'매일 와주셔서 기뻐요'
라는 말을 들었다. 다음에는 연락처를 물어봐야지! 라고 생각하고 며칠 후,
'그녀는 관뒀습니다'
라는 말을 점장에게 들었다.
'진짜인가...아, 커피 350엔이죠. 여기'
'100엔이 안맞네요'
'설마 그녀가 나한테만 싸게...'
며칠 후, 그녀는 사기와 횡령으로 체포되었다
현찰결제 비율 높으니까 저나라는 ㅋㅋㅋㅋㅋㅋ
100엔 비싸게 받았구나
그게 아니라 100엔씩 더 받아서 삥땅친듯 ㅋㅋ
자기돈으로도 안채우고 멋대로 할인을 한건가...
반전이네. 고백해서 혼내주자가 아닌..
그녀는 매번 100엔을 이득봤다
현찰결제 비율 높으니까 저나라는 ㅋㅋㅋㅋㅋㅋ
자기돈으로도 안채우고 멋대로 할인을 한건가...
그게 아니라 100엔씩 더 받아서 삥땅친듯 ㅋㅋ
커피 250엔인데 350엔 받은거 아님?
ㄴㄴ 횡령인거니까 250엔 짜리 커피를 350엔에 받고 100엔 챙긴거임 ㅋㅋㅋ
나에게만 싸게라고 한걸 보니 100엔 덜 받은거같은데
100엔 비싸게 받았구나
반전이네. 고백해서 혼내주자가 아닌..
신고해서 혼내주자!
그녀는 매번 100엔을 이득봤다
100엔짜리 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