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엘다는 타인의 영혼을 슬라네쉬에게 바쳐야 내가 슬라네쉬에게 가지 않으며.
그틈에 케인에게 영혼을 대신 보낸다.
엔하위키 시절때부터 있던 루머인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전부 틀렸다.
다크엘다들은 실시간으로 슬라네쉬에게 영혼을 빼았겨 쇠약해져가기에 본인의 몸을 보강하기 위해서 노예의 생명을 짜내서 생명 엘릭서로 만들어 복용하며
고문의 고통은 반쯤은 얻어걸린것이다.
삭제된 설정? 갱신된 설정 아니냐고? 에시당초 처음부터 없었다.
외국 기원 아니냐고? 외국에서도 모른다.
그야말로 소설 그 자체의 루머로 사실상 허공에서 뿅하고 나온 수준.
+케인에게 영혼 보내기도 없다. 저러다 뒤지면 그냥 슬라네쉬 사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