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로 데이트 나가려 열차를 타던도중
전날에 한 과로로인해 선생은 잠에 드는거죠
그런 선생을 보고 조금이라도 이야기 나눠보고 싶은
히나는 조금 실망하지만, 그래도 선생 옆에 있으니
행복하기에 상관없다 생각합니다.
그러다 히나는 자는 선생의 손 위로 자기 손을
올려놓는데, 마치 연인인것처럼 하는 거 같아
부끄러운 감정이 샘솟는거죠.
혹여나 자기가 부끄러워 하는걸
선생이 깨서 보진 않을까 바로 고객 휙 창가로 돌려버리고
자기 손 위로 무언가 느껴지는 감촉에 깬 선생이
창가에 비쳐진 부끄러워하는 히나 얼굴을 보고는
흡족해하는 그런 전개를 담은 짤인겁니다.
미식이네요.
디테일하게 변태시군요
디테일하게 변태시군요
히나 소믈리에라고 불러주시겠어요
히나의 특징적인 맛이라고 하면 어떤게 있죠 선생님?
???:옷을 얼마나 타이트하게 입었으면 이게 안 보이네..
쫌만 더 숙이면 보일거 같은데
데이트 가려고 열차 탔는데 남자는 잠들고 여자 ntr 당하는 야애니가 있었지
체포해
저때 선생이 손 뒤집어서 손깎지 끼면서 손 잡으면 ㄹㅇ 맛도리임
하루에 몇번씩이나 히나애호글을 싸시는데 안 질려요?
라고 하면 그렇지 않아요 할 때마다 새로운 기분이고.. 라는 박지성 짤이 달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