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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거)아이러니의 극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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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ㅋㅋㅋ





댓글
  • 미하엘 세턴 2025/05/03 15:50

    "다 같이 프랑스, 영국, 러시아놈들에게 복수하고 레벤스라움을 건설하기로 했으면서 우리를 배신하다니!! 이 배신자. 대체 왜?!"

  • 맘마통 2025/05/03 15:50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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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하엘 세턴 2025/05/03 15:50

    "다 같이 프랑스, 영국, 러시아놈들에게 복수하고 레벤스라움을 건설하기로 했으면서 우리를 배신하다니!! 이 배신자. 대체 왜?!"

    (oyrVDm)

  • 고래밥임시 2025/05/03 15:51

    근데 베르톨트랑 라이너는, 결국 제국주의의 밑거름을 위한 노예였던 반면에
    저 당시 조사병단은 그래도 학살만은 안된다며 선택한 쪽이지
    뭐 물론 배신자 소리 들어도 어쨌든 파라디 섬 입장에서야 맞지만
    바깥 세계의 사람들도 결국 사람이란걸 확인해버린, 더 이상 아무것도 모르는 섬의 악마로 남지를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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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래밥임시 2025/05/03 15:52

    특히 쟝이 참 처절했음 ㅋㅋㅋㅋㅋ
    그야말로 다 덮어두고 파라디 섬에서의 행복한 일생을 구가할 수도 있었지만, 마르코의 너는 약자이기에 바른 길을 판단할 수 있다는 사실상 쟝 입장에서의 유언이 머릿속을 맴돌아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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