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키 주최의 엉덩이 배틀 때의 이야기.
대기실에 카나코로와 각자의 매니저까지 4명이 있었는데,
매니저 둘이 '음료수라도 사올까요?' 하고 묻자,
카나타 "아..."
코로네 "괜찮(다이죠)..."
카나타 "아(부)"
카나코로 "요(데스)"
라고 대답했다고 함.
매니저 둘이 역시 카나코로는 호흡이 잘 맞는다고 흥분했다고 ㅋㅋㅋ
아즈키 주최의 엉덩이 배틀 때의 이야기.
대기실에 카나코로와 각자의 매니저까지 4명이 있었는데,
매니저 둘이 '음료수라도 사올까요?' 하고 묻자,
카나타 "아..."
코로네 "괜찮(다이죠)..."
카나타 "아(부)"
카나코로 "요(데스)"
라고 대답했다고 함.
매니저 둘이 역시 카나코로는 호흡이 잘 맞는다고 흥분했다고 ㅋㅋㅋ
귀여운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데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