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법률상 아키라를 직접 수입할 수 없어 아키라를 수입 개봉했던 홍콩 현지 회사와 짜고 홍콩 애니로 둔갑시켜 이중 수입으로 심의 통과 후 폭풍 소년이란 이름으로 개봉했으나..
1달만에 걸려서 수입사는 탈탈 털리고 영화 수입 자격을 취소당함
참고로 당시 사장이 백일섭이었다고 한다
당시 법률상 아키라를 직접 수입할 수 없어 아키라를 수입 개봉했던 홍콩 현지 회사와 짜고 홍콩 애니로 둔갑시켜 이중 수입으로 심의 통과 후 폭풍 소년이란 이름으로 개봉했으나..
1달만에 걸려서 수입사는 탈탈 털리고 영화 수입 자격을 취소당함
참고로 당시 사장이 백일섭이었다고 한다
그때도 어린이시간대는 일본애니가 대세였던게 유머
아무리 공무원들이 느리고 바보라지만 포스터에 아키라 박혀있는데 괘씸죄 쎄게 맞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