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긴 하지만 사람을 쓰던가 점주가 자리 지키라는말 밖에 할말이 없음
지역도덕성과 치안에 기대서 투자한 개인사업인데 원하는대로 안굴러간다고
온전히 해결될때까지 정부차원에서 지원해달라는것도 뭔가 이상하잖아?
편의점이 24시간 굴리면서 괜히 여러 사람쓰는게 아니잖아..
안타깝긴 하지만 사람을 쓰던가 점주가 자리 지키라는말 밖에 할말이 없음
지역도덕성과 치안에 기대서 투자한 개인사업인데 원하는대로 안굴러간다고
온전히 해결될때까지 정부차원에서 지원해달라는것도 뭔가 이상하잖아?
편의점이 24시간 굴리면서 괜히 여러 사람쓰는게 아니잖아..
누군 인건비가 남아돌아서 사람 쓰는줄 아나
솔직히 저건 책임방기지..
훔쳐가는거아니면 너가 치워야지 모든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전부 하하호호 치워줄거라고 생각한게 바보지
사람 써야지...
이익의 개인화
손실의 공유화
나도 무인 은행이나 해야겠다
돈 걍 길바닥에 뿌려서 보관하고
누가 훔쳐가면 공권력이 잡아오라 신고해야지~
ㄹㅇ
사장이 인건비로 돈 쓰기 싫다고
세금에서 나오는 행정력에 빨대 꽂는거잖아
사람 써야지...
솔직히 저건 책임방기지..
누군 인건비가 남아돌아서 사람 쓰는줄 아나
ㄹㅇ
사장이 인건비로 돈 쓰기 싫다고
세금에서 나오는 행정력에 빨대 꽂는거잖아
나도 무인 은행이나 해야겠다
돈 걍 길바닥에 뿌려서 보관하고
누가 훔쳐가면 공권력이 잡아오라 신고해야지~
훔쳐가는거아니면 너가 치워야지 모든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전부 하하호호 치워줄거라고 생각한게 바보지
무인 매장이라도 매장 청소할 사람은 한시간에 한번은 다녀가야 하지않나싶어
이익의 개인화
손실의 공유화
ㄹㅇㅋㅋ
무인매장을 방치 해 놓으면 그게 무인매장이야 ㅋㅋ?
내 가게면 내가 책임져야지 뭔 개소리를 지껄이고 자빠졌냐
진짜 개꿀이긴 함 훔쳐가거나 사건 발생하면 경찰한테 떠넘기고 지들은 그냥 대충 좀 물건 채워놓고~
그렇다고 저렴한 것도 아니고 받을건 다받음 ㅋㅋ
인건비 적은 만큼 판매가격에 녹여서 박리다매를 했다면 모르겠는데 그게 아니니 뭐..
물건도 채워넣어주는 서비스 이용해서
그냥 가끔 청소만 해주는 점장도 있는 수준이니
이런걸 계속해서 지켜보면 사회에서 신뢰나 치안이나 불안감을 잘 억누르고 있다는게 느껴짐.
시간당 만30원을 내고 바이오 허수아비를 대여하렴.
업주가 책임져야할 비용을 사회에 떠넘기는거라서 이제는 동정도 안감
사실상 집 대문 부터 현관까지 다 열어놓고 외출한 사람이 도둑맞았다고하면 다들 동정도 동정이지만 자업자득이라 생각할걸?
그래놓고 문 좀 닫고 다니지 그랬냐고 한소리 하면
아니 지금 피해자를 비난하는거냐고 나오는 양심리스 놈들임
요즘은 편의점도 24시 유인으로 유지하는 경우는 가족경영 이거나 외노자거나 흥한동내 수준인거 같음..
오토돌리면 돈나온다고 너도나도 뛰어드니 무인매장이 점점 많아짐 ㅋㅋ
집 주변에도 무인 아이스크림 매장 하나둘 생기더니 무인 카페도 생기고
저게 진짜 '해줘' 새끼들이지 ㅋㅋ
동네 질을 보여주는게 무인매장임
안저런곳도 많음
무인이라고 그냥 방치만 하면 곤란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