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내 자리와서 뭐하는지 염탐함
옷 똑바로 입고 다니라며 괜히 트집잡음
지 먹던거 버리기 귀찮다고 짬때림
하필 퇴근시간에 같은 방향이라 마주침
한잔하고 가자며 강제로 술먹게 함
지 혼자 꽐라되서 결국 자취방까지 데려옴
자꾸 내 자리와서 뭐하는지 염탐함
옷 똑바로 입고 다니라며 괜히 트집잡음
지 먹던거 버리기 귀찮다고 짬때림
하필 퇴근시간에 같은 방향이라 마주침
한잔하고 가자며 강제로 술먹게 함
지 혼자 꽐라되서 결국 자취방까지 데려옴
젖1탱이좀 비벼주던가
저 손에 잡고있는거 부랄 알맹이 아녀? 이거 니꺼~~ 하는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