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만화의 탈을 쓴 무협만화 마법천자문에 등장하는
마법천자패
3000년 전 대마왕이 없애버린
세상에서 가장 선하고 깨끗한 10개의 글자가 봉인되어있는 물건으로,
손오공 일행이 삼장의 악마화를 풀기 위해
마법천자패에 숨겨진 힘을 찾아 나서는게 1부 중반의 주요 스토리 라인인데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천자패에 한자가 하나하나 떠오를 때마다
어린 가슴에 웅장함이 가득찼었음
학습만화의 탈을 쓴 무협만화 마법천자문에 등장하는
마법천자패
3000년 전 대마왕이 없애버린
세상에서 가장 선하고 깨끗한 10개의 글자가 봉인되어있는 물건으로,
손오공 일행이 삼장의 악마화를 풀기 위해
마법천자패에 숨겨진 힘을 찾아 나서는게 1부 중반의 주요 스토리 라인인데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천자패에 한자가 하나하나 떠오를 때마다
어린 가슴에 웅장함이 가득찼었음
유게 동년배들 다들 초반에 좀 읽다가 초등학교 졸업해버려서
이런것도 같이 봉인해놓지
다 모았어?
1부 완결난지가 언젠데....
다 모았어?
1부 완결난지가 언젠데....
유게 동년배들 다들 초반에 좀 읽다가 초등학교 졸업해버려서
아니 학교 도서관에 있는거 다 읽지도 못하고 졸업해부럿다고
1부건 나발이건
아직도 연재하는데 모를법도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도서실에서 마왕과 싸우다 저주?에 걸리는 권까지만 있어서 다음권은 모른다고...
벗과 신뢰와 용기
1부 진짜 재밋게 봤는데
누구나 가슴에 품고 살아야할 것들
이런것도 같이 봉인해놓지
추갈탭에 추가 이뜻이구나
본인은 이렇게나 풍성하기 때문에..
궁금했던게 저거 한자 누가 외치는거임?
천자패 내부 보이스웨어 재생 아닐까
그냥 연출이겠죠?
천자패가 외치는게 아닐까 싶은데
그렇다는 소리는 진현인이나 미현인 목소리라는 거군
염라랑 혼세 대결에서 유성 마법 쓰는거 보고 작가 상상력에 감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