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주에게 공포감을 심는대는 성공했다만
자기가 살아있음을 알림과 동시에
교주가 독심술에 대해 고찰할 계기를 준거임
덕분에 6개의 보물들이
일종의 호크룩스 같은 매커니즘 일거라는 추측도 가능케했고
물론 선전포고로는 훌륭할수 있지만
쟨 지금 아무것도 못하잖아
교주에게 공포감을 심는대는 성공했다만
자기가 살아있음을 알림과 동시에
교주가 독심술에 대해 고찰할 계기를 준거임
덕분에 6개의 보물들이
일종의 호크룩스 같은 매커니즘 일거라는 추측도 가능케했고
물론 선전포고로는 훌륭할수 있지만
쟨 지금 아무것도 못하잖아
와-아 넌 누구야? 같이놀래?
버터이름은 버터야!
심지어 심어둔 몇개는 성불해버림
결국 교주 방에서 영춘이와 이야기하는 방구석 폐인이 하나 더 늘어나는 결말이라 예상중
근데 우로스는 한짓이 너무 해서 벨라처럼 세탁은 힘들거같은데
독심술로 빵사달라고 할거같음
사도까진 힘들고 스토리로만 등장하는 교주 머릿속 정신체라면...어라...?
우로스 시절을 기억하게된, 슈로의 삶을 살고자 하는 슈로로 세탁 가능...할듯?
우로스 세탁하려면
에피카 머리에 봉인되어 있는 상태로 한 5시즌 쯤에 엘리아스가 위험에 처했을때
에피카가 뿔을 뽑으면서 나와, 우로스
흥, 이번만 협조하는거라고?
정도는 되야 가능할듯
와-아 넌 누구야? 같이놀래?
버터이름은 버터야!
미친 이게 더 무서웤ㅋㅋㅋ
이건 트릭컬리즘으로 생각하면
교주 마음소리에 귀가 아팠음 - 그래서 도와줌 - 앞으로는 내 귀 아프지 않게 조심하라고 알려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