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생각도 안하고 있다가 아버지깨서 돌려주셨는데
액수가 이상하게 크더라.
나 어릴때 용돈 생각하면 절대 나올수가 없는 액수였는데
이상해서 여쭤보니까
사실 예전에 그걸로 삼전 주식 샀었다.
8만원 가는거 보고 털었는데 말 안하고 써서 미안하다
이런 답변을 들었어...
좀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 나옴
이번에 생각도 안하고 있다가 아버지깨서 돌려주셨는데
액수가 이상하게 크더라.
나 어릴때 용돈 생각하면 절대 나올수가 없는 액수였는데
이상해서 여쭤보니까
사실 예전에 그걸로 삼전 주식 샀었다.
8만원 가는거 보고 털었는데 말 안하고 써서 미안하다
이런 답변을 들었어...
좀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 나옴
우와 아버지 개고수네
우리어머니는 내가드린 용돈이랑 어버이날용돈 이런거 모아서 삼전 8만원에 들어갔다가 아직도 물려있는데
개고수 ㄷㄷㄷ
개고수 ㄷㄷㄷ
아버님이 선경지명이 있으시다
이야;;난 니 옷, 먹는걸로 다썻다 하던데
우와 아버지 개고수네
우리어머니는 내가드린 용돈이랑 어버이날용돈 이런거 모아서 삼전 8만원에 들어갔다가 아직도 물려있는데
실례가되더라도 하갠다스 쏴라
아부지 잘해드려라 그걸 또 뿔력서 주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