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달 착륙에 대한 가장 확실한 증거

후루시초프랑 케네디가 서로 국가의 자존심을 걸고 레이스를 벌였는데, 불과 50년 전 역사도 왜곡하려 들더라고...

그건 무인로봇이잖아

달에 처음 자리잡은 반사경은 12호인가 14호때 깔고 온 거울이 처음이야.
모를땐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는 말 못들어 봤어?

아니 그럼 60년 전에 컬러 비디오로 잘만 찍어온 달 착륙 영상을 왜 여태까지 못 찍어 오냐 인간이 가서 브이 한번 하는 영상 찍어 오는게 그렇게 힘드냐

돈 뿅뿅아 돈
니가 그 막대한 돈을 감당할거냐?ㅋㅋㅋ

거기보내서 그사진한장찍을라고 얼마만큼의 돈을 때려부어야 되는줄 알고 그런소릴하냐..
달에 가서 뭐 연구할 건덕지라도 주워오면 모를까 학계에서의 메리트도 없는데
못찍는게 아니라 안찍는거지

존나 쉽게 설명해줄게. 너가 지금 나사 찾아가서 500억달러정도 들이 밀면서 SLS 개발 빨리 조지고 오리온 올려서 달 가서 사진 찍어오라고 하면 됨.
달 가는데 드는 돈이 다 어디서 나오냐고? 국민 세금.
저때는 왜 갈 수 있었냐고? 냉전이니까. 국민들도 납득 가능했고, 정치인들도 밀어줄 명분이 충분했으니까.
지금 와서 나사가 달 착륙 또 할거니까 님들 세금좀 팍팍 가져다 쓸게요! 했다가는 욕 존나 들어 쳐먹을걸?
했던거 왜 또하냐고. 명분이 뭐냐고.
괜히 요즘 민간 우주 회사들이 생기고 나사가 그걸 밀어주는게 아니야^^

달 돌멩이가 지구 돌멩이랑 다를 게 없음 엌ㅋㅋㅋ 생명체도 없음 엌ㅋㅋ 근데 가는데 얼마나 들지? 몇조가 깨지냐 ㄷㄷ

그것뿐이 아님 우주 돌멩이들 지구에도 굴러다니는거 많음 엌ㅋㅋㅋ 대기권 진입열로 아리까리하게 맛은 갔어도 어느정도 조사는 가능함 엌ㅋㅋㅋㅋㅋ

음모론자들한테 답을 가져다 줘도 거기에 또 음모음모 거릴텐데 밑빠진 독에 물붓기 같은짓인데 뭐하러 그런데 돈 쓰겠냐.

타진요 애들은 타블로가 직접 가서 찍어줬는데도 절~~~대로 안믿던

ㄹㅇ 달에 딱 데려다 놔도 여기 세트장이라고 지1랄할거같음ㅋㅋㅋㅋ

6-70년대에 붕괴같은 소리 하네... 소련 기술로는 단일 고출력 엔진을 만들지 못했고, 결국 저출력 엔진 여러개 묶다가 통제가 빡세서 두번 말아먹고 우주정거장쪽으로 빠르게 시선 전환한거임.
그리고 음모론의 첫 등장은 일본이 아니고 미국, 빌 케이싱이라는 사람이 시작임.

달의 뒷면이 공개된지 언제인데? 곰보 모양임. 하도 운석을 많이 대신 맞아줘서 여드름 수백개 터진 모양. 궁금하면 구글로 검색해보면 바로 나옴.

나사에서 2015년도에 달 뒷면 고화질 영상으로 배포했는데 이후에 태어나서 몰랐나??

달 뒷면은 정작 소련이 가장 먼저 찍어 왔어. 그리고 달에서 먼지구름이니 뭐니 하는데, 달에는 공기가 없어서 배기가스가 아래로 부왘! 이 아닌 완전히 퍼져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