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바나나 한개이 500원이었는데.. 지금도 비슷함 - -;
그때 짜장면도 500원쯤 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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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이예여...한개예여.
한개 ㄷㄷㄷㄷ
한송이에 어디서 500원이에요....
싸면 2~3000원이지;;;
한개요 ㄷㄷㄷ
한개라고 위에 있잖아요
from SLRoid
고쳤어요 한송이로 무심코 썼다가 ㄷㄷ
귤도 그렇죠.
귤 요새 비싸다더라구요 ㄷㄷㄷ
바나나한송이에 요즘 3000원 넘는데용
한개요 ㄷㄷㄷ
한송이 어디서 500원에 파나요 ㄷㄷㄷ
한개요 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시골에선 바나나 구경하기도 힘들었음..
그랬을듯ㄷㄷㄷ
30년쯤 전이면 한개에 2천원 했었는데...?
시장에서 500원1000원 했네요
그렇게 안 쌌습니다...
다 물러터지기 직전에 검게 변한것만 1천원 그 이상급은 1500 에서 상급은 2천원했습니다.
청량리 시장 기준으로 500원에서 천원 이었네요. 청량리 시장이 타 시장 보다 좀 저렴할순 있겠네요..
아.. 한 송이에 500원 이었나요....
from SLRoid
한개요 ㄷㄷㄷ
마트오픈 행사로 한송이에 1500원 1000원 이런곳도있더란 ㄷㄷ
그쵸 ㄷㄷㄷ
PC는 30년간 -가격..
비슷한 선 항상 유지 하긴하더라구요...
한개 500원이면 안사먹죠.
예전에 한참 낮을때 한송이 2000원도 했죠~
요즘 3000~ 3500원임.
편의점 가면 한개씩 포장해서 천원 남짓 팔기도...
30년전 한개가 지금 한송이가격
ㄷㄷㄷㄷ
처음 나올 때...
제가 어릴 때...
바나나 개당 50원 이었음...
오를데로 올라서 안 오르는 것임...
50원 은 언제쯤 이었을까요 ㄷㄷㄷ
한 40여년 전쯤...??
으어르신 ㄷㄷㄷㄷ
초딩때 도시가면 리어카에서 바나나 한개에 1,000원 이상햇었던거같은데 ㄷㄷㄷ
시세가 들쭉 날쭉
보통 500원 1000원 왔다 갔다 했네요 딱 한번 어머니가 사준 기억
예전에 바나나 수입이 안되서 비쌌는데 ㄷ ㄷ
그래서 같은거죠
한송이 어디서 500원에 파나요 ㄷㄷㄷ
한개요 ㄷㄷㄷ
코스트코 바나나 2950원인가?? 가성비는 좋죠..^^;
제가 하는 업무 생수유통 이것도 13년 전에도 5천원 지금도 5천원...물 값 올려야 할것 같다고 이야기하면 다른 업체 찾아본다고...ㅠㅠ
ㄷㄷㄷㄷ
바나나는 가격이 오히려 내려갔죠.
거의 비슷 비슷하죠.. 금액상으론...
공기밥 1천원ㄷㄷㄷㄷ
30년전엔 공기밥은 값을 안받는곳이 더 많았던
바나나 한다발 세일할때 980원에 팔던데... 한개가 아니라..
대박
국딩때 창경원앞에서 맛본것이 아직도 기억이납니다ㅋㅋ
피씨방은 97년도에 2천원이었는데
20년 후인 지금 동네 pc방 700원이네요..ㅡㅇㅡ
80년대에는 한송이에 1만원 정도 했음
예전 15년전 미아삼거리역 길음3동 살면서 큰바나나 한덩어리 2000원
지금은 반덩어리 큰거 4,000 하던디
피시방은 더 싸지지않았나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