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에 47만톤을 풀고도 쌀값이 폭등중이자
21만 톤을 추가로 풀었는데
역시나 입찰제로 풀어서
전부 농협이 비싼 값에 사다 창고에 박아두고
2%만 시중에 품
1년동안 묵혔다가
다시 정부에게 팔면 2배는 받을 수 있음
이 계획을 위해서 일본 농협은
이미 올해 햅쌀도 수매를 하고 있음
내년까지는 쌀값이 계속 오를 예정
일본 농.수산업부 장관의 말에 따르면
국민들이 쌀을 너무 처먹고
집에 쟁여둬서 일어나는 일이라고 공식 발표함
즉 일본인이 범인이다.
일본인이 우물에 쌀을 풀었다
일본 농협도 일본인이 운영하니 일본인 잘못이 맞지 ㅋ